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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창립 600주년을 맞아 Tiny Battle Publishing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유일한 아쟁쿠르 게임인 Tom Russell의 We Happy Few를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중세 실즈 & 소드 전투 시스템의 변형된 버전을 사용하여 중세 시대의 가장 유명한 전투 중 하나를 재현합니다.

아쟁쿠르(Agincourt)라는 곳 근처에서 헨리 5세와 지치고 질병에 시달리는 그의 군대의 잔당들은 프랑스군과 맞서 싸웠다. 프랑스군은 숫자, 기사, 말을 가지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할은 강력한 방어 태세와 가장 중요한 영국의 장궁을 가지고 있었다. 프랑스인들은 프랑스인들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활잡이들을 비웃었지만, 그 남자가 말한 것처럼, 먹어보기 전까지는 묵살하지 마세요.

게임의 특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미사일 사격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반영하는 기회/리액션 사격 개념에 대한 영리하고 신속하며 결정적인 대안이다. 이것은 프랑스 선수에게 매우 힘든 경기를 초래한다. 잉글리시 플레이어는 역사적인 결과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공원을 산책하는 것은 아닙니다.

Shields & Swords 시리즈의 다른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We Happy Few는 워게이밍에 대한 이상적인 소개이지만, 노련한 카운터 클리퍼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

Just in time for its 600th Anniversary in October of 2015, Tiny Battle Publishing is proud to present "the only Agincourt game you'll ever need", Tom Russell's We Happy Few. Using a modified version of the Shields & Swords medieval battle system, it recreates one of the most famous battles of the Middle Ages.

Near a place called Agincourt, Henry V of England and the exhausted, disease-ridden remnants of his army took on a French force the size of which vastly outnumbered his own, and proceeded to wipe the floor with 'em. The French may have had the numbers, the knights, and the horses, but Hal had a strong defensive position and the all-important English longbow. The French sneered at the bowmen as only Frenchmen can, but like the man said, don't nock it until you've tried it.

Chief among the game's features is a clever, speedy, and diceless alternative to opportunity/reaction fire concepts that reflects the difficulties inherent in moving under missile fire. This results in a very tough game for the French Player. The English Player is favored to recreate the historical result, but it's not a stroll in the park.

Like other titles in the Shields & Swords series, We Happy Few is an ideal introduction to wargaming, but with just enough grit to satisfy the seasoned counter-cli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