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게임 시리즈 중 두 번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 상투적인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초판과 같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굴리고 그 숫자의 공간을 보드 둘레로 움직인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착지하는 공간의 색상과 주사위 위에 굴려진 실제 숫자에 의해 결정된 질문에 답하려고 한다. 질문에 정답이 맞으면 플레이어는 보상으로 세 칸을 더 앞으로 이동한다. 틀린 답은 벌칙이 없습니다.

'업 더 크리크'는 플레이어가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활동을 수행하도록 요청하는 특수 범주입니다. 만일 선수가 다른 선수들의 만족을 위해서 활동을 수행하기나 해 보는 것을 거부하지 못한다면, 그는 또는 그녀는 뒤쪽으로 3공간 이사를 가야 한다.

승자는 보드 주위의 트랙을 한 바퀴 도는 첫 번째 선수입니다.

문제 범주는 초판부터 약간 바뀌었고, 질문은 새로워졌다.

주황색 - 역사 및 이것저것
노란색 - 사람
흰색 - 장소
녹색 - 쇼비즈
파란색 - 동물 및 식물
빨간색 - 스포츠
브라운 - 상류 사회

The second in a series of quiz games that require, as the name suggests, knowledge of British trivia...

Game play is as for the first edition:

Players take turns to roll a die and move that number of spaces round the board. The player then tries to answer a question determined by both the colour of the space he or she lands on, and the actual number rolled on the die. If the question is answered correctly the player moves forwards an additional three spaces as a reward. There is no penalty for getting the answer wrong.

'Up The Creek' is a special category that asks the player to perform an activity rather than answer a question. If the player fails to carry out the activity to the satisfaction of the other players, or refuses to even try, he or she has to move backwards three spaces.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complete a circuit of the track around the board.

Question categories are slightly changed from the first edition, and the questions are new:

Orange - History & This And That
Yellow - People
White - Places
Green - Showbiz
Blue - Animals & Plants
Red - Sport
Brown - Up The Cr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