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에 해가 지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제국을 지탱하는 사인은 영국 해군의 배였고, 나중에는 영연방 국가들의 배였다. 오늘날, 과거처럼, 그 배들이 항해를 할 때마다, 사람들은 하얀 깃발을 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 잉글리쉬는 1960년부터 현재까지 영연방 해군이 관여한 각각의 분쟁에 대해 논의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예멘 1960-67, 보르네오 1962-66, 로디지아 1965-66, 아이슬란드 1972-73, 포클랜드 1977, 사막 방패/폭풍 1990-91, 쿠웨이트 1961(작전), 동아프리카 1966, 수에즈 1966-73, 키프로스 1974, 포클랜드 1982, 아드리아 1993-96.

아마도 공식 출판물 이외의 현대 영국 해군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연구이자 그 자체로 귀중한 참고서인 화이트 엔시그니트는 하푼4의 부록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하푼4 규칙을 사용하여 하푼4로부터 최대의 가치를 이끌어낼 것을 요구한다. 항공모함에서 초계/신속 공격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함정과 포클랜드 전쟁 당시 무역에서 가져온 함정(STUFT)이 해군 환경에서 사용되었거나 사용되었을 수 있는 모든 항공기가 함정 데이터 별관에 포함된다. 또한 공식 자료와 인터넷 사이트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참고 문헌 목록이 포함된다.

There was a time when the sun never set on the British Empire. The sinews that kept the empire together were the ships of the Royal Navy, and later, those of the Commonwealth nations. Today, just like it was in the past, whenever those ships sail, one can see the White Ensign.

White Ensign discusses each conflict in which Commonwealth naval forces were involved from 1960 to the present day. These include: Yemen 1960-67, Borneo 1962-66, Rhodesia 1965-66, Iceland 1972-73, Falklands 1977, Desert Shield/Storm 1990-91, Kuwait 1961 (Operation Vantage), East Africa 1966, Suez 1966-73, Cyprus 1974, Falklands 1982, Adriatic 1993-96.

Perhaps the most comprehensive study of the modern Royal Navy outside of official publications and a valuable reference book in its own right, White Ensign is meant to be used as a supplement to Harpoon4 and requires the use of Harpoon4 rules to derive the maximum value from it. All ships, from carriers down to patrol/fast attack craft, as well as ships taken up from trade (STUFT) during the Falklands War are included in the ship data annex, as are all aircraft that were or could have been used in a naval environment. Also included is an extensive bibliography which includes official sources and internet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