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 악몽》 TCG"는 인터랙티브, 빠른 속도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플레이어 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버전의 할로인타운을 관리하며, 팀 버튼의 영화에서 직접 나온 캐릭터들과 캐릭터가 괴롭힐 로케이션 세트, 캐릭터에 의해 만들어진 창작물들과 게임을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하게 유지한다.

각 게임은 12라운드(크리스마스까지 12일) 동안 지속되며, 이 기간 동안 각 플레이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버전의 크리스마스를 만든다. 플레이어들은 캐릭터들을 그들만의 할로인타운 버전으로 플레이하고, 그 캐릭터들을 사용하여 무서운 크리스마스 창작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것을 행한다.

12일째가 끝나면 할로윈타운에서 가장 많은 공포 포인트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이 게임은 절판되었습니다. 세 번째 확장, "'진짜 세상'은 계획되고 해고되었다.)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TCG" is an interactive, fast-playing trading card game suitable for any number of players. Each player manages his or her own version of Halloweentown, complete with its own Characters straight out of Tim Burton's film and its own set of Locales for those Characters to haunt, as well as Creations built by the Characters and Surprises to keep the game full of action and suspense.

Each game lasts for 12 Rounds (the "12 Days until Christmas"), during which time each player creates the scariest version of Christmas he or she can. The players do this by playing Characters into their own versions of Halloweentown, and by using those Characters to build terrifying Christmas Creations.

At the end of the 12th Day, the player with the most Scare Points in his or her Halloweentown wins the game!

(This game has run out of print. A third expansion, "The Real World", was planned and sa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