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인간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까지 지구를 만지작거렸고, 인간은 멸망했다. 그리고 나서 볼프스인들은 그들의 문명을 창조했고 볼프스인들이 끝날 때까지 지구의 작은 것들을 만지작거렸다. 이제 숲의 작은 생명체들은 멸망한 제국들이 남긴 유물과 지식을 찾기 위해 경쟁한다.

바스티 와일즈의 각 게임은 무작위로 배치된 루트 카드 네트워크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보드에 카드를 추가하여 포리스트를 확장합니다. 각 카드 배치에는 움직임과 다른 유익한 효과(진행)와 상대편에게는 해로운 효과(불운)가 포함된다. 선수의 상대는 보드 위의 불편한 장소에 그녀의 목표를 두는 것을 담당합니다. 자신의 모든 목표를 먼저 모으는 선수가 이깁니다.

바스티 와일드는 어린 선수나 초보자가 배우기 쉽지만, 연달아 플레이하면 카드 배치와 효과 조합에 대한 보다 복잡한 전략이 드러날 것이다.

One day the Humans had fiddled with the Earth until it could take no more, and the Humans ended. Then the Voles created their civilization and fiddled with the smaller things of the Earth until the Voles ended as well. Now the tiny creatures of the forest compete to find the artifacts and knowledge left by the fallen empires so that they too can mess it all up in their turn.

Each game of Vasty Wilds begins with a randomly placed network of Root cards. The players add cards to the board to expand the forest. Each card placement includes movement and other beneficial effects (Progress) for the player and detrimental effects (Misfortune) for her opponents. A player's opponents are in charge of placing her objectives in inconvenient places on the board. The player who collects all of her objectives first wins.

While Vasty Wilds is easy to learn for younger players or beginners, successive plays will reveal more complex strategies for card placement and effect combi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