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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447
STRATEGY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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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6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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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3.0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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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Benoit Vo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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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Georges Clarenko, David Demaret, Viktor Dragosani, Vincent Dutrait, Julien Fenoglio, Stéphane Gantiez, Gautier Giroud, Yannick Hennebo, Stef Kopinski, Aragorn Marks, Loïc Muzy, Paolo Parente, Guillem H. Pongiluppi, Pascal Quidault, David Rakoto, Stéphane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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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제우스의 불륜에 지친 헤라는 복수를 결심하고 올림푸스 산에 있는 티탄들을 풀어준다. 이어지는 전투에서, 전투원들이 해방시킨 힘은 지구를 산산조각내는 연소 속에서 점화된다. 이어지는 폭연 속에서, 가장 약한 신들은 제거되고, 그들의 존재를 구성하는 작은 권력의 파편들로 전락된다. 더 강한 자들은 완전한 전멸에 저항할 수 있었지만, 그들의 엄청난 힘조차도 그들을 완전히 구할 수는 없었다. 살아남은 자들이 부서진 산에서 떨어지면서 신성의 파편들과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잔재들은 지금은 부서진 세상의 네 구석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들이 깨어났을 때, 각각의 신은 그들 자신이 이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여전히 강했고, 지금까지 걸어온 어떤 인간보다도 강했지만, 그들은 더 이상 강하지 않았고, 더 이상 불멸하지도 않았다. 각자는 지구로 떨어진 힘의 파편들을 느낄 수 있었고, 이것들을 모으면 이전의 웅장함을 되찾을 수 있었고, 만약 그들이 충분히 모일 수 있다면, 그들의 이미지를 재구성한 새로운 판테온의 앞에 설 수 있었다.
그들 주변의 세계는 그들이 겪었던 것만큼 고통받았고, 서사시 전투 중에 방출된 힘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땅을 황무지로 만드는 대재앙에 불을 붙였다. 아테네가 불타고, 크레타는 요란한 바다의 물결 아래 가라앉았고, 불멸의 산 올림푸스는 이제 이전의 영광에서 재가 덮인 잔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인류에게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저승은 신선한 영혼들이 스탁스 강을 따라 달려 내려가는 와중에도 그 타격에 떨었다. 하지만 그게 지하세계의 개입의 정도였을까?
하데스는 권력의 대부분을 잃었기 때문에 더 이상 저승에 대한 지배권을 갖지 못한다. 지옥의 문은 열려 있고, 비록 스틱스강이 가장 약한 영혼들이 인간의 세계를 되찾는 것을 막지만, 가장 강한 전사들, 가장 강력한 영웅들, 그리고 가장 사악한 괴물들은 스틱스를 다시 긁어모으고 지상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권력 다툼이 일어나자 신들은 그들의 잃어버린 힘의 파편들을 찾기 위해 죽음의 생존자들과 돌아온 영웅들, 그리고 다시 태어난 괴물들을 그들 편으로 소환한다.
신화 전투: 판테온에서는 종말론 이후의 고대 그리스 한가운데에 있는 군악대 간의 충돌이 게임의 초점이다. 신을 선택하고, 군대를 징집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가장 강력한 존재들의 힘을 등에 업고 적들에게 맞서 싸우세요.
그들이 깨어났을 때, 각각의 신은 그들 자신이 이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여전히 강했고, 지금까지 걸어온 어떤 인간보다도 강했지만, 그들은 더 이상 강하지 않았고, 더 이상 불멸하지도 않았다. 각자는 지구로 떨어진 힘의 파편들을 느낄 수 있었고, 이것들을 모으면 이전의 웅장함을 되찾을 수 있었고, 만약 그들이 충분히 모일 수 있다면, 그들의 이미지를 재구성한 새로운 판테온의 앞에 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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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권력 다툼이 일어나자 신들은 그들의 잃어버린 힘의 파편들을 찾기 위해 죽음의 생존자들과 돌아온 영웅들, 그리고 다시 태어난 괴물들을 그들 편으로 소환한다.
신화 전투: 판테온에서는 종말론 이후의 고대 그리스 한가운데에 있는 군악대 간의 충돌이 게임의 초점이다. 신을 선택하고, 군대를 징집하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가장 강력한 존재들의 힘을 등에 업고 적들에게 맞서 싸우세요.
Hera, tired of Zeus' infidelity, decides to take her revenge and releases the Titans on Mount Olympus. In the ensuing battle, the power liberated by the combatants ignites in a combustion that shatters the Earth. In the ensuing deflagration, the weakest gods are obliterated, rendered down into the small fragments of power that constituted their being. The stronger ones were able to resist total annihilation but even their prodigious power could not save them entirely. As the survivors fell from the broken mountain, the shards of their divinity and the remnants of those that did not survive were scattered to the 4 corners of a now broken world.
As they awoke, each god found themselves to be but a shadow of their former selves. They were still mighty, stronger than any mortal that yet walked but they were no longer all powerful, no longer immortal. Each one could sense the fragments of power that had now fallen to the Earth and that by collecting these they could regain their former grandeur and, if they could but amass enough, stand at the front of a new Pantheon, reshaped in their image.
The world around them suffered as much as they did, the power released during the epic battle had ignited a cataclysm that reduced the beautiful land of Greece to a barren wasteland. Athens burns, Crete has sunken below the waves of the roiling seas and the immortal mount Olympus is now an ash covered wreck of its former glory. But this Event has not only affected the mortal realms. The underworld trembled from the blow even as a legion of fresh souls ran down the river Styx. Would that have been the extent of the underworld's involvement however...
Hades, having lost the majority of his power, no longer holds sway over the Underworld. The gates of hell are open and even though the River Styx prevents the weakest souls from regaining the mortal world, the strongest warriors, the mightiest heroes and the most vicious monsters have managed to claw their way back up the Styx and back to the surface.
As a new power struggle breaks out, Gods summon mortal survivors, returned heroes and reborn monsters to their side in their hunt for the shards of their lost power.
In Mythic Battles: Pantheon, it is these clashes between warbands, in the midst of a post-apocalyptic ancient Greece, that are the focal point of the game. Choose your God, draft your warband and take the fight to your enemies with the might of the most powerful beings from Greek mythology at your back.
As they awoke, each god found themselves to be but a shadow of their former selves. They were still mighty, stronger than any mortal that yet walked but they were no longer all powerful, no longer immortal. Each one could sense the fragments of power that had now fallen to the Earth and that by collecting these they could regain their former grandeur and, if they could but amass enough, stand at the front of a new Pantheon, reshaped in their image.
The world around them suffered as much as they did, the power released during the epic battle had ignited a cataclysm that reduced the beautiful land of Greece to a barren wasteland. Athens burns, Crete has sunken below the waves of the roiling seas and the immortal mount Olympus is now an ash covered wreck of its former glory. But this Event has not only affected the mortal realms. The underworld trembled from the blow even as a legion of fresh souls ran down the river Styx. Would that have been the extent of the underworld's involvement however...
Hades, having lost the majority of his power, no longer holds sway over the Underworld. The gates of hell are open and even though the River Styx prevents the weakest souls from regaining the mortal world, the strongest warriors, the mightiest heroes and the most vicious monsters have managed to claw their way back up the Styx and back to the surface.
As a new power struggle breaks out, Gods summon mortal survivors, returned heroes and reborn monsters to their side in their hunt for the shards of their los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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