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초, 유니온 장군. 나다니엘 뱅크스는 작은 군대를 이끌고 루이지애나의 레드 리버로 올라갔습니다. 아칸소를 통한 육로 캠페인과 함께 그의 목표는 슈리브포트에 있는 남부 연합 횡단-미시시피 수도였다. 두 종대의 조율이 잘 되지 않아 남군은 희박한 자원을 차례로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뱅크스가 선두였고, 4월 초 맨스필드의 교차로 근처에서 그의 선봉이 명중했다. 역사적으로 북군은 진군에 묶여 있었지만, 전투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맨스필드는 총구 장전 시대에 머스킷 & 세이버 시스템의 단순화된 퀵플레이 버전을 사용한다. 전투는 원시 숫자보다는 유닛 품질을 기반으로 하며, 역사적 전술의 사용에 보상을 준다. 모든 유닛이 약해지면 패색이 짙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은 리저브를 유지해야 한다. 리더는 유닛 역량을 강화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배치, 요충지에 집중하기 위한 사려 깊은 작전, 적절한 무기 조정, 지도자와 특수 부대의 신중한 사용, 그리고 각 군대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해에 달려 있다.

척도:

레벨: 여단
16진수: 440야드

In early 1864, Union Gen. Nathaniel Banks led a small army up Louisiana's Red River. His objective, in conjunction with an overland campaign through Arkansas, was the Confederate Trans-Mississippi capital at Shreveport. Poor coordination of the two columns enabled the Confederates to concentrate their slender resources against each in turn. Banks was first, and in early April his spearhead was hit near the crossroads of Mansfield. Historically, the Union forces, strung out on the march, were routed piecemeal, but the battle could have gone the other way.

Mansfield uses the simplified QuickPlay version of the Musket & Saber system of warfare during the muzzle-loading era. Combat is based on unit quality rather than raw numbers, and rewards use of historical tactics. All units are susceptible to rout when weakened, so players must maintain reserves. Leaders enhance unit capabilities. Winning the battle depends on deployment, thoughtful maneuver to concentrate at the key points, the proper coordination of arms, careful use of leaders and special units, and an understanding of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each army.

Scale:

Level: Brigade
Hex: 440 y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