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의 100시간(Les Cent-heures de Waterloo)은 1815년 6월 벨기에에서 나폴레옹의 드라마틱하고 마지막 캠페인을 전개하는 2인용 게임이다.
한 명은 북부군(이하 프랑스군)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영국-네덜란드 및 프로이센 파벌(이하 연합군)을 지휘한다.

플레이어들은 1/2 군단을 "지점 대 지점" 지도에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소스: 규칙집 및 사용자 설명)

Les cent-heures de Waterloo (Hundred Hours of Waterloo) is a two-player game that brings into play Napoleon's dramatic and final campaign in Belgium in June 1815.
One player controls the Army of the North (hereafter called the French player) and the other the Anglo-Dutch and Prussian factions (hereafter called the Allied player).

Players are moving 1/2 corps on a "point to point" map.

(source: rulebook and user's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