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이 있는 벤 헐의 머스킷 & 파이크 배틀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의 4번째 게임은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인 스웨덴의 아돌프 2세 국왕의 경력에서 5번의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전술 전투 게임이다. 짧은 경력 동안, 그는 스웨덴을 유럽 강대국 정치의 선두로 도약시켰다. 이 책은 구스타프 아돌프의 군사체제의 상승과 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저주받은 내전에서의 영국 내전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구스타프 아돌프가 스웨덴에서 싸운 후 스웨덴 군대를 취재했고, 30년 전쟁에서 백합 깃발 아래서 프랑스의 부상을 살펴보았다. 이 책에서 스웨덴군은 거친 폴란드 기병대와 창으로 무장한 후사르와 코사크를 상대한다. 스웨덴식 여단은 또한 가톨릭 동맹군과 제국군의 선두에 서서 틸리를 무찌르고 있다. 마침내, 발렌슈타인은 부활한 제국 군대와 함께 그가 선택한 땅을 공격하기 위해 스웨덴인들을 끌어내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구스타프 아돌프 대왕: 신과 승리의 무기로 군대는 여러 날개로 나뉜다. 각각은 그 날개의 부대들이 수행할 수 있는 행동의 유형을 제한하는 명령과 지휘관을 가지고 있다. 승리는 전투의 열기 속에서 자신의 날개의 동작을 조정할 수 있는 선수에게 돌아간다. 부대는 보병 대대 또는 여단, 기병 연대, 포병 포대이다. 규칙에는 기병대 돌격, 교전 또는 근접전을 위한 기병대 권총, 포병 방목 사격이 포함된다. 플레이는 매우 상호작용적이며 대부분의 전투는 한 번에 할 수 있다. 구스타프 아돌프 대왕: 신과 승리의 무기와 함께:

Dirschau 1627 - 1626년에 시작된 프로이센 전역, 구스타프 아돌프는 마침내 폴란드군을 전장으로 데려와 한 달 전에 그니에프에서 그들을 격파하고, 강력한 폴란드 후사르를 격퇴하기 위해 지형을 능숙하게 이용했다. 국왕은 다시 폴란드 장군 코니에크폴스키와 대면했고, 같은 방법을 다시 모색했다.

브라이텐펠트 1631 - 30년 전쟁 중 가장 유명한 전투

Alte Veste 1632 - 늦은 여름 N¨rnberg에서 스웨덴군이 발렌슈타인에 의해 포위되는 것을 보았다.

L¨tzen 1632 - 라이프치히 남동쪽 스웨덴군은 제국의 본대를 따라잡았다. 발렌슈타인의 군대는 2개의 군단을 분리했고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 그는 L¨tzen에 진지를 강화했다. 구스타프 아돌프 왕의 마지막 전투.

호니그펠데 / 트츠치아노 1629 - "이렇게 뜨거운 목욕은 처음이야!" 구스타브 2세 아돌프가 돌아오자 외쳤다. 폴란드와 제국의 함정에서 그의 군대를 구출하려다 거의 포로가 될 뻔한 이 위대한 기병 전투는 폴란드군이 존중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라인그라프 오토 루트비히의 독일 기병대가 진격하는 폴란드군을 공격하여 협공에 말려들었다. 구스타프 아돌프는 성급한 라인그라프를 구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갔다. 코니엡볼스키는 그의 교활함을 보여주었다. 제국군이 전투에 참가했고 스웨덴군은 후퇴했다. 신성 로마 제국 사령관 폰 아르님(Von Arnim)은 2년 후 구스타프 아돌프와 함께 브라이텐펠트에서 전투를 치르게 되었다.

구성 요소:
풀 컬러 카운터시트 3개
22"x34"뒤로 인쇄된 두 개의 지도
규칙집
시나리오/플레이북
2 11x17" 플레이어 지원 카드

Part of Ben Hull's award-winning Musket & Pike Battles series.

The fourth installment in this series is a tactical battle game featuring five battles from the career of one of the Great Captains of History, King Gustav II Adolf the Great of Sweden. In his brief career, he catapulted Sweden to the forefront of European power politics. This volume sets it focus on the rise and climax of Gustav Adolf's military system.

The series began with the English Civil War in This Accursed Civil War, then covered the Swedish army after Gustav Adolf in Sweden Fights On, then looked at the rise of the French in the Thirty Years War in Under the Lily Banners. In this volume the Swedish face the tough Polish cavalry, lance equipped winged Husars and Cossacks. The Swedish-style brigades also take on the unbeaten Tilly at the head of the allied Catholic League and Imperial armies. Finally, Wallenstein, with a resurgent Imperial army, mastered the art of drawing out the Swedes to attack on ground of his choosing.

In each battle included in Gustav Adolf the Great: With God and Victorious Arms, armies are divided into several wings. Each has a commander and an order that limits the types of actions that units of that wing may perform. Victory goes to the player who can coordinate the actions of his wings in the heat of battle. Units are infantry battalions or brigades, cavalry regiments and artillery batteries. Rules include Cavalry Charges, Cavalry Pistols for skirmishing or for close combat, and artillery grazing fire. Play is highly interactive and most battles can be played through in one sitting. The battles included in Gustav Adolf the Great: With God and Victorious Arms are:

Dirschau 1627 - The Prussian campaign that started in 1626, Gustav Adolf had finally brought the Poles to the field and defeated them in battle at Gniew a month before, skillfully using terrain to offset the powerful Polish Hussars. Again the King faced the Polish General Koniecpolski and sought to the same again.

Breitenfeld 1631 - The most famous battle of the Thirty Years War

Alte Veste 1632 - The late summer saw the Swedish besieged by Wallenstein at Nürnberg.

Lützen 1632 - Southeast of Leipzig the Swedes caught up to the Imperial main body. Wallenstein's army had detached two corps and was serious danger. He fortified a position at Lützen. King Gustav Adolf's final battle.

Honigfelde / Trzciano 1629 - "I've never had a hotter bath!" exclaimed Gustav II Adolf upon his return. Very nearly captured while trying to extricate his army from a Polish and Imperial trap, this great cavalry battle showed the Poles were to be treated with respect. Rheingraf Otto Ludwig's German cavalry attacked the advancing Poles and was drawn into a pincer. Gustav Adolf rushed forward to save the impetuous Rheingraf. Koniecpolski showed his cunning. The Imperial contingent joined the fray and sent the Swedes falling back. The Imperial commander, von Arnim, would take the field with Gustav Adolf at Breitenfeld two years later.

Components:
3 Full-color countersheets
Two 22"x34" back-printed maps
Rulebook
Scenario/Playbook
2 11x17" Player Aid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