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다른 키스톤을 수집하여 자신의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는 허브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럼 공포의 근원지에서 직접 종이를 뽑으면 안 되겠군요.
이 게임은 VHS 비디오 테이프를 '비디오 시계'로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게임을 완료하도록 1시간을 부여하며, 비디오에서 게이트키퍼에 의해 때때로 중단된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회전하여 게이트키퍼의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가 되지 않도록 게임을 빠르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몇 가지 다른 설정을 허용하는 모듈식 게임 보드입니다.

The aim is to collect 6 different key stones and return to the hub, where you need to enter exactly at your own number. Then you should NOT draw your own piece of paper from "the Source of the Fear".
The game uses a VHS video tape as a 'video clock' giving the players one hour to complete the game, which is interrupted now and then by the Gatekeeper on the video, who says what the current user may or must do. This makes the game quick and stressful, as you want to conclude you turn as fast as possible, so you won't be the player affected by the Gatekeeper.
It's a modular game board that allows for several different set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