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그랜드는 기하급수적인 주사위 게임입니다. 기하수열은 4개를 던졌을 때 3개를 던졌을 때와 6개를 던졌을 때 두 배의 점수를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1만 점까지 플레이한다고 해서 이름이 달라지긴 하지만 첫 번째가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경기 시간은 선수 한 명당 10분 정도입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조금만 도와주면 놀 수 있습니다. 당신은 100’s, 50’s, 또는 3개 이상의 어떤 종류의 것을 던지면 점수를 얻습니다. 주사위 던지기 선수는 더 큰 위험을 무릅쓰고 더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게임은 다르고 재미있다.

이 게임은 6개의 커스텀 주사위, 규칙, 포인트 카드, 벨루어 운반 파우치가 제공되며 아름답게 양각된 텐그랜드 박스에 포장되어 있다.

이 게임은 주사위 10,000과 파클과 비슷합니다. 1930년대에 생겨났다. 디 그로&slig;e Humboldt Enzyklopädie der W¨rfelspiele. 훔볼트 2007, 205-208쪽).

Ten Grand is a geometric progression dice game. Geometric progression refers to the way you get double the points for throwing 4 of a kind as you do for throwing 3 of a kind and so on to 6 of a kind.

You play to 10,000 points, hence the name, but the first one there does not necessarily win. The time it takes to play is about ten minutes per player. Even the very young can play – with a little help. You score points by throwing 100’s, 50’s, or 3 or more of a kind of anything. Every game is different and fun because the dice thrower must decide whether to continue to try for more points at greater risk.

The game comes with 6 custom dice, rules, a points card, velour carrying pouch and packaged in a beautifully embossed TEN GRAND box.

This game is similar to Dice 10,000 and Farkle. It originated in the 1930s (Hugo Kastner: Die große Humboldt Enzyklopädie der Würfelspiele. Humboldt 2007, pp. 205-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