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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8+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1982-1983년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유명한 추상 게임 디자이너인 데미안 프릴링의 아버지는 당시 7살이었던 아들에게 7x7 크기의 판자와 아직 2등급의 볼모로 정의되지 않은 7개의 판자를 사용하여 체스 같은 게임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체스와 샹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미안은 1시간 남짓한 시간 안에 콩고를 떠올렸다. 게임은 꽤 빠르고 유혈이 낭자한 경향이 있다.

강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아프리카 사바나를 배경으로 한 중심 왕실의 작품은 물론 사자이고, 상대 사자를 잡음으로써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사자는 어느 방향으로든 한 칸씩 움직이지만, (열린 줄에 상대 사자를 마주 보고 이길 수 있는) 보드의 가운데에 있는 3x3 영역에 국한되어 있다.

첫 번째 순위를 가로질러 초기 설정을 읽다 보면 체스 기사처럼 움직이고 포착하는 얼룩말이 있습니다. 다음은 어느 방향으로든 한 공간을 밟아 이동, 포획할 수 있거나, 열린 줄로 강까지 경주하거나, 방해받지 않는 전체 길이를 따라 강 내에서 수평으로 헤엄칠 수 있는 악어이다. 다음은 한 두 칸 직교로 점프하여 움직이고 포착하는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다음은 사자, 그 다음은 또 다른 코끼리입니다. 다음으로, 한 칸을 어느 방향으로든 밟아 이동하거나 짧은 도약으로 조각을 뛰어넘어 (아마도 반복적으로) 포획하는 원숭이가 있다(즉, 원숭이의 포획 동작은 할마의 조각 움직임과 같지만, 즉시 포획한다. 마지막으로 기린이 등장하는데, 기린은 어느 방향으로든 한두 걸음 뛰거나 어느 방향으로든 두 칸 떨어진 조각 위로 뛰어올라 포획할 수 있다. 마치 반대편의 동물들이 반대편에 서 있는 것처럼요.

각 면의 두 번째 서열은 한 칸을 똑바로 또는 대각선으로 전진하여 잡아들이는 승격되지 않은 폰들로 채워져 있으며, 포획 없이 한두 칸 뒤로 물러날 수도 있다. 폰은 마지막 랭크에 도달하면 슈퍼푼으로 승격되며, 추가로 한 칸을 수평으로 이동하거나 보드의 한 칸에서 대각선으로 한 칸 또는 두 칸 뒤로 후퇴할 수 있다. 악어를 제외한 모든 조각은 강물에 한 바퀴만 머물 수 있으며,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강물에 가라앉는다.
Over the 1982-1983 Christmas holiday, Demian Freeling's father, famed abstract game designer Christiaan Freeling, suggested to his then seven-year-old son that he should design a chess-like game using a seven-by-seven board and seven yet to be defined pawns on the second rank and a royal piece in the middle. Drawing on his own experience with Chess and Xiang-Qi, Demian came up with Congo in just over an hour's time. Games tend to be fairly quick and bloody.

Set on an African Savannah with a river running horizontally across the board, the central royal piece is, of course, a lion, and a player wins by capturing the opposing lion. Lions move by stepping one space in any direction, but (except to capture the opposing lion for the win, which it can do by facing the opposing lion on an open file) is confined to the three-by-three area in the middle of its side of the board.

Reading the initial setup across the first rank, there is a zebra that moves and captures like a Chess knight. Next is a crocodile that can move and capture by stepping one space in any direction or may race all the way to the river on an open file or may swim horizontally within the river along its entire unobstructed length. Next comes an elephant that moves and captures by jumping one or two squares orthogonally. Next is the lion, then another elephant. Next is a monkey that moves by stepping one space in any direction or captures (possibly repeatedly) by jumping over pieces by a short leap (i.e., the monkey's capturing movement is like the piece movement in Halma, but with immediate capture). Last comes the giraffe, which can jump one or two steps in any direction or capture by jumping onto pieces two spaces away in any direction. Like animals on opposing sides are lined up opposite their counterparts.

The second rank on each side is filled with un-promoted pawns that move and capture by stepping one space straight or diagonally forward, and may (but only from across the river) also retreat one or two spaces straight backward without capture. Pawns promote to a super-pawn upon reaching the last rank, and may additionally move and capture one space horizontally or retreat one or two spaces diagonally backward from any space on the board. Any piece except the crocodile may only stay in the river for one turn, after which it drowns if not moved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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