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 고르 치프테인(Koram, the Gor Chieftain)은 2015년 루카 코믹스 & 게임 페스티벌에서 제공되는 안도라의 레전드용 단일 카드 확장판으로, 전설 2-5 또는 스타 쉴드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게임의 시작에서, 한 마리의 고르는 검은 베이스를 받는다; 이것이 코람이다. 카드는 6면 주사위를 굴려 전설의 트랙 위에 놓이게 된다. 내레이터가 이 공간에 도달하면(그리고 그 공간에 있는 다른 토큰이나 카드가 활성화된 후에), 코람은 10과 1의 숫자를 위해 두 개의 6면 주사위를 굴려서 배치된다. 코람이 보드에 있는 한 모든 고어는 6개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보상으로 골드/WP를 4개 준다. 코람은 여느 때처럼 움직이며, 0공간에 도달하면 전설이 끝날 때까지 이 효과가 지속된다.

참고: 다른 레전드 카드 또는 크리처 토큰이 동시에 활성화되면 "코람, Gor Chieftain" 카드가 마지막으로 읽힙니다.

Koram, the Gor Chieftain is a single-card expansion for Legends of Andor, offered at the Lucca Comics & Games Festival in 2015, which may be used with legends 2-5 or The Star Shield.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one gor is given a black base; this is Koram. The card is placed on the legend track by rolling a six-sided die. When the narrator reaches this space (and after any other tokens or cards on that space are activated) Koram is placed by rolling two six-sided dice for the 10s and 1s digit. As long as Koram is on the board all gors have six strength and give four gold/WP as a reward. Koram moves as usual for a gor, and should he reach space 0, this effect lasts until the end of the legend.

Note: If another Legend card or a creature token is activated at the same time, the "Koram, the Gor Chieftain" card is read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