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갬블은 2차 세계대전 중 발칸 반도에 대한 가상의 침략을 탐구한다. 1950년 소련의 유고슬라비아 침공이 티토를 몰아내기 위한 시나리오도 있다.

1943-1945년 발칸 갬비트의 Strategy and Tactics #298에서 출판된 게임은 아니지만 거의 같은 제목(그리고 같은 디자이너)을 공유하고 있다. 대신 미션 매트릭스와 함께 거의 생명이 없는 전투를 사용하는 키트풀로 대형을 활성화하는 가을 안개 / 여름 번개 / 윈터 썬더 시스템을 사용한다.
본부 칩은 무작위로 뽑으며, 본부에서는 이동과 전투를 위해 유닛을 활성화할 수 있다. 12회전 후, 양측은 도시를 점령하고 적 유닛을 제거하기 위해 획득하는 총 승점을 획득한다.

이 게임은 BTR 게임즈에 의해 30부만 제작되었다.

(소스: 디자이너)

Balkan Gamble explores hypothetical invasions of the Balkans during WW2. There is also a scenario depicting a hypothetical Soviet invasion of Yugoslavia to unseat Tito in 1950.

This is not the same game published in Strategy and Tactics #298, Balkan Gambit, 1943-1945, though they share almost the same title (and the same designer). Instead, it uses the Autumn Mist / Summer Lightning / Winter Thunder system where formation are activated by chit-pull which uses an almost-diceless combat with a mission matrix.
Headquarter chits are randomly drawn, and HQs can activate units for movement and combat. After 12 turns, both sides total victory points, which are gained for occupying cities and for eliminating enemy units (depending on the scenario).

Only 30 copies of this game were produced, by BTR Games.

(sourc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