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블레이드는 한 명의 플레이어가 영웅들의 정의로운 탐구를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의 플레이어는 돼지 사나이들의 잔인한 분노를 이용하는 소규모 판타지 교전 게임이다. 고대 세계의 폐허 속에서 잃어버린 강력한 유물에 용감한 자와 악한 자 모두 끌린다.

캐릭터의 통계와 능력은 편리한 문자 카드에 표시되어 있는 동안, 캐릭터는 30mm의 상세한 축소판으로 칠판에 표현된다. 플레이어들이 전술적 우위를 얻기 위해 캐릭터를 전문화하기 위해 수십 가지의 독특한 업그레이드 중에서 선택함에 따라 실제 전술적 깊이가 들어온다. 당신의 드루이드를 치료사로 전문화할 것인가 아니면 그녀의 곰 형태를 DPS 괴물로 업그레이드할 것인가?

캐릭터들을 그 장소로 끌어들인 정체불명의 마법 아이템을 놓고 전투가 벌어진다. 캐릭터가 마침내 유물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면 유물 갑판에서 무작위로 유물을 끌어옵니다. 유물은 부자연스러운 혜택을 주고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사용되지만, 그 어떤 성능 향상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하지만 유물을 휘두르는 캐릭터가 불능이 되면 누구나 주울 수 있습니다.

렐리블레이드의 표준 게임은 2'x2'의 영역에서 플레이되며, 플레이어는 보통 3에서 6자 사이의 게임만 플레이한다. 일반적인 게임은 보통 45분 정도 지속된다. 레일블레이드는 빠르고, 역동적이며, 재미있다.

Relicblade is a small scale fantasy skirmish game where one player takes command of a party of heroes on their righteous quest, while the other player harnesses the brutal fury of the pig men. Brave and wicked alike are drawn to powerful relics lost in the ruins of the ancient world.

The characters are represented on the board by detailed 30mm miniatures while their statistics and abilities are shown on convenient character cards. The real tactical depth comes in as players choose from dozens of unique upgrades to specialize their characters to gain a tactical advantage. Will you choose to specialize your druid as a support healer, or upgrade her bear form into a DPS monstrosity?

Battles are fought over an unidentified magic item that has drawn the characters to that spot. When characters are finally able to seize the relic it is drawn randomly from the Relic Deck. Relics grant an unnatural boon and are used just like upgrades, however they far surpass any upgrade in power. But if the character wielding the relic is disabled anyone can pick it up.

Standard games of Relicblade are played on a 2'x2' area, and players usually only field between three and six characters. Standard games usually last around 45 minutes. Relicblade is fast paced, dynamic, and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