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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20789
WARGAMES : 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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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60-360 분
-
연령
14+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57 / 5
-
디자이너
Ty Bomba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게시인:)
다운폴(Dollown)은 미국의 큐슈 침공 계획을 시뮬레이션한 전쟁 게임이다. 이 디자인은 사실적인 역사적 세부 사항과 교육받은 추측 작업을 결합하여 X-Day +1부터 X-Day +30까지의 기간을 포괄하는 대체 역사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낸다. 한 명은 연합군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고, 다른 한 명은 일본 방위군의 총사령관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공격의 부담은 미국에게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섬의 주요 지형을 통제하고 상대 전력을 파괴함으로써 승리를 시도한다. DF를 완주하는 데는 2시간에서 4시간이 소요되며 솔리테어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취한 접근법은 대안적인 역사 – 그 자체로 "가상 역사"와 "대안적인 결과 분석 – 역사적 현실을 보존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 사이에서 불린다. 즉, 시뮬레이션의 가정과 결과를 가능한 한 유효하게 만들기 위해 역사적인 시간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변경을 가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기본적인 가정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투하 이후 일본인들이 단순히 항복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그 절박한 시절 동안 모의된 쿠데타들 중 하나 또는 다른 쿠데타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했을 것이며, 궁극의 강경파들로 구성된 새로운 전쟁 내각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일본이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결의했다.
지도상의 각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4.4마일(약 7km)이다. 각 게임 순번은 하루를 나타냅니다. 모든 지상 부대는 5,000명에서 20,000명 또는 50명에서 350명의 장갑차들로 구성된 사단 또는 사단급 부대를 대표한다. 타이 봄바가 디자인했어
Strategy & Tactics #230(2005년 9월-10월)에 발표
다운폴(Dollown)은 미국의 큐슈 침공 계획을 시뮬레이션한 전쟁 게임이다. 이 디자인은 사실적인 역사적 세부 사항과 교육받은 추측 작업을 결합하여 X-Day +1부터 X-Day +30까지의 기간을 포괄하는 대체 역사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낸다. 한 명은 연합군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고, 다른 한 명은 일본 방위군의 총사령관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공격의 부담은 미국에게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섬의 주요 지형을 통제하고 상대 전력을 파괴함으로써 승리를 시도한다. DF를 완주하는 데는 2시간에서 4시간이 소요되며 솔리테어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취한 접근법은 대안적인 역사 – 그 자체로 "가상 역사"와 "대안적인 결과 분석 – 역사적 현실을 보존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 사이에서 불린다. 즉, 시뮬레이션의 가정과 결과를 가능한 한 유효하게 만들기 위해 역사적인 시간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변경을 가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기본적인 가정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투하 이후 일본인들이 단순히 항복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그 절박한 시절 동안 모의된 쿠데타들 중 하나 또는 다른 쿠데타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했을 것이며, 궁극의 강경파들로 구성된 새로운 전쟁 내각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일본이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결의했다.
지도상의 각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4.4마일(약 7km)이다. 각 게임 순번은 하루를 나타냅니다. 모든 지상 부대는 5,000명에서 20,000명 또는 50명에서 350명의 장갑차들로 구성된 사단 또는 사단급 부대를 대표한다. 타이 봄바가 디자인했어
Strategy & Tactics #230(2005년 9월-10월)에 발표
(from the publisher:)
Downfall is a wargame simulating the planned but never executed US invasion of the Japanese home island of Kyushu during the last quarter of that year. The design combines factual historical detail with educated guesswork to produce an alternative history simulation covering the period from X-Day +1 through X-Day +30. One player acts as the overall commander of the Allied invasion effort; the other takes the role of the leader of the Japanese defense force. The burden of attack is generally on the American, but both players attempt to win by controlling key terrain on the island and destroying opposing forces. A complete game of DF takes from two to four hours to complete and it's suitable for solitaire play.
The approach we've taken here is called, among those who deal regularly with alternative history – which is itself also known as "virtual history" and "alternative outcome analysis – the conservation of historical reality. That is, to make the assumptions and results of our simulation as valid as possible, we made the fewest possible changes needed to the historic timeline in order to put our alternative one in place. The basic assumption here, then, is that the Japanese simply refused to surrender after the atomic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 That would have likely meant one or another of the coups plotted during those desperate days actually went through, putting in place a new war cabinet of ultimate hard liners, men determined Japan should fight to the end no matter what.
Each hex on the map equals 4.4 miles (about 7 kms) from side to opposite side.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day. Every ground unit represents a division, division-equivalent, or brigade of about 5,000 to 20,000 men and/or 50 to 350 armored fighting vehicles. Designed by Ty Bomba.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230 (September-October 2005)
Downfall is a wargame simulating the planned but never executed US invasion of the Japanese home island of Kyushu during the last quarter of that year. The design combines factual historical detail with educated guesswork to produce an alternative history simulation covering the period from X-Day +1 through X-Day +30. One player acts as the overall commander of the Allied invasion effort; the other takes the role of the leader of the Japanese defense force. The burden of attack is generally on the American, but both players attempt to win by controlling key terrain on the island and destroying opposing forces. A complete game of DF takes from two to four hours to complete and it's suitable for solitaire play.
The approach we've taken here is called, among those who deal regularly with alternative history – which is itself also known as "virtual history" and "alternative outcome analysis – the conservation of historical reality. That is, to make the assumptions and results of our simulation as valid as possible, we made the fewest possible changes needed to the historic timeline in order to put our alternative one in place. The basic assumption here, then, is that the Japanese simply refused to surrender after the atomic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 That would have likely meant one or another of the coups plotted during those desperate days actually went through, putting in place a new war cabinet of ultimate hard liners, men determined Japan should fight to the end no matter what.
Each hex on the map equals 4.4 miles (about 7 kms) from side to opposite side.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day. Every ground unit represents a division, division-equivalent, or brigade of about 5,000 to 20,000 men and/or 50 to 350 armored fighting vehicles. Designed by Ty Bomba.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230 (September-Octobe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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