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ingFarmers의 핵심은 표준 롤앤무브 경주이다. 그러나 단순히 롤링된 거리를 이동하는 대신 그린 두 개의 코드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고 지침을 따릅니다. 대부분의 카드는 당신이 만든 다이롤을 참조하며 당신을 움직일 것입니다. 고급 카드는 간단한 루프와 컨디션을 포함한다. 카드는 자바 코드로 표현되므로, 두 개의 카드 중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자바를 구문 분석해야 한다. 보드에는 일반적인 의미를 갖는 특징(나무, 강, 바위 등)이 있으며 조건부 카드로 참조할 수 있다.

상자 뒤쪽에서:

코딩 파머스(CodingFarmers)는 아이들에게 실제 프로그래밍을 소개한 최초의 보드 게임입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아이들 사이에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던 고등학생 3명(키킬, 비넷, 아니카)이 단독으로 만들었다. 이 게임에서 당신은 코딩 농부입니다. 직장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 여러분은 친구들과 헛간으로 경주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코드 이후로, 당신의 트랙터 코드 카드에서 운용되고 있다. 먼저 음유시인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해독하고 올바른 카드 세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두 세트의 카드를 제공합니다. 작업 카드에는 자바 코드뿐만 아니라 영어로 된 지시문이 있습니다. 코드 카드에는 자바 코드로만 된 명령어가 있다.

The core of codingFarmers is a standard roll-and-move race. However, instead of simply moving the distance rolled, you choose one of two code cards you draw and obey its instructions. Most cards refer to the die roll you made and will move you. Advanced cards involve simple loops and conditionals. The cards are expressed in Java code, so the act of deciding which of the two cards to use requires you to parse simple Java. The board has features (trees, rivers, rocks, etc) that have a normal meaning, and which can be referred to by conditional cards.

From the back of the box:

codingFarmers is the first ever board game to introduce kids to real programming. It is created exclusively by three high school students (Kikhil, Vineet and Anika) who are very passionate about programming and wanted to spread the awareness among kids. In this game, you are the coding farmer. After a long day at work, you decide to race to the barn with your friends. Since you code, your tractors operate on code cards. You have to strategically decode and use the correct set of cards to reach the bard first. This game provides two sets of cards. Action cards have instructions in English as well as Java code. code cards have instructions only in Jav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