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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유명한 해전 중 하나인 살라미스는 페르시아가 해로를 통제함으로써 보급된 대규모의 침략 군대를 유지해야 하는 직접적인 결과였다. 크세르크세스의 군대가 테르모필레에서 일시적으로 지연되자, 테르모필레에서 동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진 아르테미시움에 기지를 둔 그리스 함대는 페르시아군의 통신선 확장을 저지할 기회를 잡았다. 2~3일 동안 이어진 이 전투에서, 그리스는 근소한 전술적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테르모필레가 함락되자 테미스토클레스의 위치는 방어할 수 없게 되었고, 그리스 함대는 살라미스에 있는 아테네 서쪽의 엘레우시스 만의 좁은 해협으로 후퇴했다.

그녀의 해군 측면을 안전하게 지켜낸 페르시아군은 그리스 하류로 돌진하여 아테네를 점령하고 마을을 약탈했다. 그러나 크세르크세스는 그리스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그들의 함대를 파괴해야만 했다. 이를 위해 페르시아는 살라미스 남쪽의 한 위치로 항해했다.

아르테미시움에서 그리스인들은 그들의 선원들과 해병들이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숫자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르시아의 힘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면요

이를 위해 테미스토클레스는 거대한 페르시아 함대를 유인하여 엘레우시스 만에 있는 그리스 함대를 공격했다.

만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두 개였다. 서쪽 탈출 해치를 막기 위해 크세르크세스는 그의 크랙 이집트 함대를 파견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데만토스와 그의 코린토스인들은 주요 함대에서 떨어져나와 이집트의 진입을 막기 위해 서쪽 어귀로 항해했다. 이 "액션"은 양쪽 모두 "차단"을 하고 싸우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동쪽 입구에서 그리스군은 약 1800야드의 좁은 전선을 따라 3열로 배치되어 페르시아의 수적 우세를 부정했다. 페르시아군은 서쪽으로 3열 횡대로 만으로 진입했고, 그 후 나란히 9열 횡대로 바뀌었다.

그 결과 승선전이 벌어졌고, 여기서 그리스인들이 빛을 발했다. 한 척당 절반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무기, 갑옷, 육상 전술은 페르시아보다 뛰어났다. 그리고 그 우월함은 그리스의 대승리를 가져왔다.

크세르크세스는 다음 해에 다시 시도하기 위해 테살리아로 은퇴했다. 그 결과, 육지에서 플라타이아에서 그리스의 대승을 거뒀고, 뒤이어 미칼레에서 페르시아의 통신선을 완전히 끊겼다.

(GMT 웹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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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is, one of the most famous naval battles in history, was a direct result of the Persian need to keep their large, invading army supplied by controlling the sea lanes. With Xerxes' army temporarily delayed at Thermopylae, the Greek fleet, based at Artemisium, some 50 miles or so directly east of Thermopylae, took the opportunity to attempt to stop the Persians from extending this Line of Communications. In a battle that appears to have extended over two or three days, the Greeks managed to eke out a slim tactical win. However, when Thermopylae fell, Themistocles' position became untenable, and the Greek fleet retreated to anchorage in the narrow channel of the Bay of Eleusis, west of Athens, at Salamis.

With her naval flanks secured, the Persians rolled into lower Greece, capturing Athens and razing the town. However, to complete his subjugation of Greece, Xerxes had to destroy their fleet. To that end, the Persians sailed to a position south of Salamis.

At Artemisium the Greeks had learned that, while their crews and marines were superior, the huge disparity in numbers could be telling. Unless they could neutralize this Persian strength.

To that end, Themistocles lured the huge Persian fleet to attack the Greeks in the Bay of Eleusis, whose entrances were so restrictive as to negate any numerical superiority.

There were two entrances to the bay. To plug up the western escape hatch, Xerxes dispatched his crack Egyptian squadron. Upon hearing this, Adeimantus and his Corinthians peeled off from the main fleet and sailed to the western mouth to block any Egyptian attempt to gain entrance. This "action" appears to have been a stand off, with both sides "blockading" and not fighting.

At the eastern entrance, the Greeks deployed in three lines, along a narrow front of about 1800 yards, thus negating Persian numerical superiority. The Persians entered the bay in three long lines astern, which they then turned into nine lines abreast.

The result was a boarding battle, and this was where the Greeks shone. Despite having half the manpower per ship of the Persians, their weaponry, armor and land-based tactics were superior to that of the Persians. And that superiority resulted in a smashing Greek victory.

Xerxes retired to Thessaly, to try again the next year. The result was a great Greek victory, on land, at Plataea, followed by the Greek victory that completely cut Persian Lines of Communication, at Mycale.

(from GMT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