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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없는 자들은 어두운 운명의 전조일 것이다. 그리고 나서 죽은 자들과 자손들이 올 것이고, 목마른 자들, 영원한 저주받은 자들이 올 것이고, 은하는 엘다네시의 피처럼 붉게 물들 것이다.”
–엘다르 유물의 번역, 코덱스 네크론스

은하가 전쟁에 의해 파괴되기 전의 고대 깊은 시간으로부터, 네크론이 다시 한 번 깨어나기 시작했다는 새로운 위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임페리움의 충직한 하인은 얼마나 많은 툼월드가 여전히 휴면상태인지 짐작할 수 없다. 단지 어떤 불가사의한 신호가 일어나 문명세계에 퍼지기를 기다릴 뿐이다. 이제, 네크론이 올라와서 노예로 군대를 늘리면, 모든 트락시스 구역은 이 기계적인 공포를 두려워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죽음의 군단은 네크론을 워해머 40,000: 정복의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파벌로 소개한다. 두 명의 새로운 군벌이 네크론군을 이끌고 네크론군을 전투에 투입할 때마다 새로운 기계들이 네크론 침공의 테마를 떠올리게 한다. 네크론으로서, 당신은 은하계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갑판을 당신과 함께 싸울 수 밖에 없는 다른 파벌의 부대로 채울 수 있습니다. 비록 네크론이 이 디럭스 확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당신은 또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중립 카드와 함께 다른 8개 파벌들을 위한 새로운 유닛을 찾을 것입니다!

From the publisher:

“The soulless ones shall be the harbingers of dark fate. Then shall come the living dead, the progeny, then the thirsting ones, the forever damned, and the galaxy shall run red as the blood of Eldanesh.”
–Translation of an Eldar artifact, Codex Necrons

From the ancient depths of time before the galaxy was consumed by war, a new threat now emerges from its aeon-long slumber: the Necrons have begun to awaken once more. No loyal servant of the Imperium could fathom how many Tomb Worlds still lie dormant, only awaiting some mysterious signal to rise and spread doom across the civilised worlds. Now, as the Necrons ascend and swell their armies with slaves, all the Traxis sector will learn to fear these mechanical terrors.

Legions of Death introduces the Necrons as a new playable faction for Warhammer 40,000: Conquest. Two new warlords lead the Necron forces in the Traxis sector, and new mechanics evoke the theme of a Necron invasion whenever you lead them into battle. As the Necrons, you can enslave the peoples of the galaxy, filling your deck with units from other factions that are forced to fight alongside you. Although the Necrons hold the spotlight in this deluxe expansion, you’ll also find a new unit for each of the other eight factions alongside new neutral cards that promise to impact the game in entirely new 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