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색슨은 테이블 위에 있는 일련의 카드 위로 마커를 움직여서 비트 파라는 퍼즐이 가득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골프에서처럼 다양한 카드는 "홀"을 나타냅니다. 인접한 카드는 "ball"이 얼마나 멀리 움직일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이 게임은 솔리테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시드의 제안대로 동시 액션 메카닉이 추가되면 더 많은 플레이어를 지원할 수 있다.

Sid Sackson created this puzzle-ful game of beating par by moving a marker over a series of cards on the table. Various cards represent the "holes" as in the game of Golf. Adjacent cards determine how far the "ball" can move.

The game can be played solitaire but if the simultaneous action mechanic is added (as Sid suggests), this game supports more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