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스페인 내전의 여러 전투에 대한 상세한 전술적 작전 처리를 제공한다. 디테일의 수준은 보급, 전투, 또는 사단/군단의 조직과 같은 측면에서 높지만, 시스템은 항상 가능한 한 간단하고 직관적인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이 시리즈의 목적은 스페인 내전에 특정한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스페인과 해외의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SCW 전투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했던 것은 단순히 세계 2차 대전 게임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개조하는 것이었다. &iExcl;No Pasarán은 특히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내전의 특징과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제도이다.

960 카운터에 스페인어로 된 규칙이 있지만 영어 번역이 제공됩니다.

이것은 루도프레스의 세리에 게라 시빌 에스파ñola (볼루멘 1)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에서
마요르카 1936
1938년 발라게르
미발표 CTV - 과달라하라 1937 (게라 시빌 에스파ñ올라 볼루멘 2)

(LudoPress 웹 사이트 및 사용자 설명에서 채택)

This series gives a detailed tactical-operational treatment to several battles of the Spanish civil conflict. The level of detail is high for aspects such as supply, combat or organic organization of divisions/army corps, but the system always uses mechanisms as simple and intuitive as possible.

The objective with this series was to give the Spanish Civil War a specific treatment. Until then, what most designers in Spain and abroad did to simulate SCW battles was simply to adapt systems designed for WW2 games. ¡No Pasarán! is a system specifically designed to show the peculiar features and differences of the civil war with respect to other conflicts, especially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960 counters, rules in Spanish but with English translation provided.

This is the first in LudoPress' Serie Guerra Civil Española (volumen 1). Also in this series
Mallorca 1936
Balaguer 1938
and unpublished C.T.V. - Guadalajara 1937 (serie Guerra Civil Española volumen 2)

(adapted from LudoPress web site and user's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