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 리벨 디스크 타깃 게임은 맥도날드 해피밀에 포함된 장난감으로 출시되었다. Nerf Rebelle 라인의 일부로, 주로 소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게임은 양면 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가지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보드의 한쪽 면은 손재주 놀이와 틱택토이의 결합입니다. 보드는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펼쳐져 있고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플라스틱 디스크를 던지며 3x3 격자의 공간 중 하나에 놓으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물론 다른 플레이어의 디스크를 보드에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틱택토와 마찬가지로 3개의 디스크를 연속으로 얻은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보드의 다른 쪽은 타겟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디스크를 보드에 던지고, 그것들을 득점 서클에 착륙시키려 한다. 원이 작을수록 더 높은 점 값을 가집니다.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디스크를 모두 던진 후 가장 높은 총점이 승리합니다.

규칙이 미미하기 때문에(그리고 그림으로만 전달됨) 플레이어는 틱택토 버전에서 연속으로 3개를 얻지 못할 경우 디스크를 집어들고 다시 던질 수 있는지, 목표 게임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디스크가 득점 동그라미 안에 있어야 하는지와 같은 많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우스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The Nerf Rebelle Disc Target Game was released as a toy included in McDonald's Happy Meals. It is part of the Nerf Rebelle line, designed to appeal primarily to girls.

This game has a two-sided board and can be played in two ways. One side of the board is a combination of a dexterity game and tic-tac-toe. The board is laid out on the floor or a table and players take turns throwing plastic discs, trying to land them in one of the spaces on the 3x3 grid. Players may of course knock other players' discs off the board. Like tic-tac-toe, the first player to get three discs in a row wins.

The other side of the board is a target game. Players take turns throwing their discs at the board, trying to land them in scoring circles. Smaller circles have higher point values. After each player has thrown all his or her discs, the highest total score wins.

Because the rules are minimal (and conveyed only with pictures), player will have to create house rules to answer lots of questions, such as whether players may pick up and rethrow discs if no one get three in a row in the tic-tac-toe version and how much of a disc must be inside a scoring circle to score points in the target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