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Magazine #232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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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대제는 예카테리나 2세 황후 (1762년–1796년) 치하의 러시아 제국의 확장을 위한 의도된 솔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러시아 제국과 동맹국의 업무를 의도적으로 수행하며, 게임 시스템은 변화하는 세력 동맹으로 구성된 반러시아 연합에 대해서도 같은 역할을 한다.

게임의 중심에는 '정책 카드'가 있다. 그들은 다양한 전략, 전쟁에서의 힘, 그리고 일반적인 놀이 과정을 형성하는 다른 사건들을 촉발시킵니다. 정책 카드는 엠파이어 플레이어가 활성화할 정책을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연합 정책은 마커 추첨을 통해 활성화됩니다. 엠파이어 플레이어는 병력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우선 순위에 따라 연합군을 움직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측면에서 측정될 때 러시아 제국이 플레이의 마지막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또한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전체 유럽 국가 시스템의 붕괴에 직면할 수도 있다.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하느냐에 따라 승리의 본질이 결정될 것이다.

예카테리나 대제는 솔리테어 게임으로 고안되었지만, 러시아 제국 지휘팀의 일원으로서 한 명 이상의 게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러시아 제국의 여러 지역에 대해 원하는 대로 책임을 나눌 수 있으며, 가장 노련한 게이머가 차르 역할을 맡아 누가 어떤 자원을 얻을지 결정할 수 있다. 각 지역은 권력 내에서 서로 다른 지리적 영역 또는 지방을 나타냅니다. 각 부대는 전체 군대 또는 함대를 나타냅니다. 각각의 순서는 5년을 나타낸다.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232.

From the publisher:

CATHERINE THE GREAT is a purposed-designed solitaire wargame of the expansion of the Russian Empire under Empress Catherine II (1762-96). The player purposefully conducts the affairs of the Russian Empire and its allies, while the game system does the same for the anti-Russian coalition made up of a shifting alliance of powers.

Central to play of the game are its 'policy cards.' They trigger various strategies, powers at war, and other events that shape the general course of play. Policy cards are activated in one of two ways: the Empire player can choose which policies he will activate, while coalition policies are activated by the draw of markers. The Empire player may move his forces freely. The game system moves coalition forces according to a schedule of precedence.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for the Russian Empire to have gained an advantageous position at the end of play, measured in terms of gaining certain objectives. The player must, however, also look toward maintaining the "balance of power," or he may face disintegration of the entire European state system. Depending on how well the player attains his objectives, then, will really be the thing that determines the nature of victory.

While Catherine the Great has been purpose-designed to be a solitaire game, more than one can play at the same time as part of a Russian Empire command team. Players can divvy up responsibilities as they please for different parts of the Russian Empire, with the most veteran gamer taking the role of Czar and deciding who gets what resources. Each region represents a distinct geographic area or province within a power. Each unit represents an entire army or fleet. Each turn represents five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