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러분과 동료 플레이어들이 "라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의 역할을 맡는 협력적인 캠페인 중심의 카드 게임이다.블루 루인"은 인구의 4분의 3을 전멸시켜 평범한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고, 구어적으로 "이라고 알려진 괴물을 울부짖는다.블루스&인용. 독립 규칙이 존재하지만, 이후부터는 최대 15개의 게임 세션 또는 &ldqu;stays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형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좋다.플레이어가 게임을 풀면서 새로운 스킬을 교환하고 유용한 장비와 무기를 발견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각 스테이에는 “home base라고 불리는 다소 안전한 장소에 숨어있는 캐릭터들이 보입니다.” 여기서 당신의 캐릭터들은 블루스를 공격하고, 방어를 구축하며, 보급품을 찾는 등의 일을 할 것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대피했거나 (더 나쁜)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캐릭터가 남아 있지 않거나 스토리 트리거가 발생할 때 체류가 종료된다. 스토리 트리거는 게임’의 캠페인 어드벤처 북과 관련된 특별 이벤트입니다. 이 책은 캐릭터가 캠페인의 다음 포인트로 나아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는 많은 이야기의 결말을 맺는다.

이 게임은 위험을 감수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큰 보상을 주지만, 같은 위험 요소들이 너무 욕심을 부리면(혹은 절망적일 경우) 그룹 전체를 심각하게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푸시 유어 럭의 요소에 의해 구동된다. 한 번 잘못 움직이면 정신 나간 푸른 피부의 몬스터 무리가 빠르게 캐릭터를 둘러싸기 때문에 무사히 탈출할 수 없습니다.

경고: 지금부터 극도로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우선, 각 캐릭터는 단지 6개의 히트 포인트만 가지고 있다. 캐릭터가 데미지를 받을수록 장기간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음으로, 식량과 탄약 모두 매우 제한적이고 여러분이 한 곳에 더 오래 머물수록 찾기 어려워질 뿐입니다. 그러니 계속 움직여야 해 마지막으로 게임에서 캐릭터의 제정신을 추적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고통을 받거나 너무 많은 끔찍한 것들을 보는 것은 그들을 미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루스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Henceforth is a cooperative, campaign-driven card game where you and your fellow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characters trying to survive after a deadly virus known as "Blue Ruin" wiped out 3/4 of the population, turning ordinary people into insane, howling monsters known colloquially as "Blues". While stand-alone rules exist, Henceforth is best played in a campaign format which can take place up to (and sometimes over) 15 game sessions or “stays.” Over the course of these stays players will earn experience to exchange for new skills and discover useful gear and weapons to aid them as they begin to unravel the game’s overarching mystery.

Each stay sees your characters holing up in a somewhat safe location lovingly dubbed the “home base.” Here your characters will spend action points to attack the Blues, build defenses, search for supplies, and more.

A stay ends when there are either no characters left to take actions, either because they have all evacuated or (worse) been killed, or a story trigger occurs. Story triggers are special events tied to the game’s campaign adventure book. This book consists of a series of scenarios which will help guide your characters to their next point in the campaign, eventually leading the group to one of Henceforth: The Living and the Dead’s many story endings.

The game is driven by an element of push-your-luck that greatly rewards players that take risks but can seriously endanger the entire group if those same risk-takers get too greedy (or desperate). It is very easy to draw attention to your home base in Henceforth; one wrong move, and a herd of insane, blue-skinned monsters will quickly surround your characters making it impossible to escape unscathed.

Warning: Henceforth is excruciatingly unforgiving.

For starters, each character only has six hit points. With each point of damage your character takes, the chances of that character suffering a long-term injury increases. Next, food and ammunition are both extremely limited and only become harder to find the longer you all stay in one place. So you gotta keep moving. Finally, you must keep track of your character’s sanity in the game as suffering too much or seeing too many horrible things can drive them mad, making them easy targets for the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