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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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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3.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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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asahiro Yam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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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Masahiro Yam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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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나이트 오브 아이언 크로스()는 야마자키 마사히로가 제작한 워게임 2종 세트이다. 이 게임들은 파울루스의 6군과 지타델레입니다. 1943년 쿠르스크를 위한 결투.
파울루스의 제6군은 소련군의 포위작전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우라누스 작전과 1942년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의 탈출 시도가 있었다. 이 경기는 소련 붉은 군대가 독일군을 상대로 거둔 첫 번째 중요한 작전 승리였다. 이러한 이유로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종종 제2차 세계 대전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독일 선수는 독일 6군 사령관인 프리드리히 파울루스보다 더 많은 명령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 선수는 스탈린그라드에서 그의 군대를 철수시키거나 역사적인 정적인 상황보다 더 효과적으로 수비할 수 있다.
지타델레: 1943년 쿠르스크 결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차 전투의 작전 수준 시뮬레이션이다. 1943년 7월 5일, 강력한 독일군이 소련군의 쿠르스크 돌출부를 차단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히틀러는 판터와 티거 전차를 충분히 확보할 때까지 공격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소련군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규모로 증원되었고, 독일군의 공격 계획도 자세히 알고 있었다. 방어는 6개의 깊이로 전개되었다. 그 결과 7월 13일 히틀러는 지타델레 작전이 취소되었음을 장군들에게 알렸다.
파울루스의 제6군과 지타델레 원본: 쿠르스크를 위한 1943년 결투는 식스 앵글스가 2005년과 2009년에 10호와 13호로 발행했다. 이 갱신된 에디션에는 카운터 및 게임 맵을 위한 향상된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율
◆ 1 헥스: 5.5km (폴루스 6군단) / 3.2km (지타델레)
◆ 1회전 : 3일(폴루스 6군단) / 1일(지타델레)
내용물
◆ 규칙서 2권(각 32페이지)
◆ A1 사이즈 컬러맵 2개
◆ 5개의 카운터시트(조각)
◆ A3 크기 차트 2개
◆ A4 크기 차트 4개
◆ 주사위 2개
(출처: Six Angles 웹페이지)
파울루스의 제6군은 소련군의 포위작전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우라누스 작전과 1942년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의 탈출 시도가 있었다. 이 경기는 소련 붉은 군대가 독일군을 상대로 거둔 첫 번째 중요한 작전 승리였다. 이러한 이유로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종종 제2차 세계 대전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독일 선수는 독일 6군 사령관인 프리드리히 파울루스보다 더 많은 명령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 선수는 스탈린그라드에서 그의 군대를 철수시키거나 역사적인 정적인 상황보다 더 효과적으로 수비할 수 있다.
지타델레: 1943년 쿠르스크 결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차 전투의 작전 수준 시뮬레이션이다. 1943년 7월 5일, 강력한 독일군이 소련군의 쿠르스크 돌출부를 차단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히틀러는 판터와 티거 전차를 충분히 확보할 때까지 공격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소련군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규모로 증원되었고, 독일군의 공격 계획도 자세히 알고 있었다. 방어는 6개의 깊이로 전개되었다. 그 결과 7월 13일 히틀러는 지타델레 작전이 취소되었음을 장군들에게 알렸다.
파울루스의 제6군과 지타델레 원본: 쿠르스크를 위한 1943년 결투는 식스 앵글스가 2005년과 2009년에 10호와 13호로 발행했다. 이 갱신된 에디션에는 카운터 및 게임 맵을 위한 향상된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율
◆ 1 헥스: 5.5km (폴루스 6군단) / 3.2km (지타델레)
◆ 1회전 : 3일(폴루스 6군단) / 1일(지타델레)
내용물
◆ 규칙서 2권(각 32페이지)
◆ A1 사이즈 컬러맵 2개
◆ 5개의 카운터시트(조각)
◆ A3 크기 차트 2개
◆ A4 크기 차트 4개
◆ 주사위 2개
(출처: Six Angles 웹페이지)
Knight's Cross of Iron is a dual pack of two wargames designed by Masahiro Yamazaki. Those games are Paulus' 6th Army and Zitadelle: Duel for Kursk 1943.
Paulus' 6th Army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the Soviet encirclement operation named "Operation Uranus" and the German escape attempt from Stalingrad from 19th November to 24th December, 1942. This game represents the first significant operational victory of the previously inferior Soviet Red Army over the Wehrmacht. For this reason, the battle of Stalingrad in often referred to as the "turning point" of World War II. But in this game, the German player has more command options than Friedrich Paulus, the German 6th Army commander. So the German player may withdraw from Stalingrad his troops or may defend more effectively than in the historical static situation.
Zitadelle: Duel for Kursk 1943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the greatest tank battle in history. Beginning on July 5th 1943, strong German forces attempted to cut off the Soviet Kursk salient. Hitler had decided to delay the attack however, until he had sufficient new Panther and Tiger tanks available. During that time, the Soviet forces were reinforced on a scale not seen since World War I, and in addition they knew the details of the German offensive plan. The defenses were deployed on six lines deep. As a result, the German summer offensive named "Zitadelle" (Citadel) was checked, and on 13th July, Hitler informed his generals that Operation Zitadelle was called off.
The original edition of Paulus' 6th Army and Zitadelle: Duel for Kursk 1943 were published by Six Angles in 2005 and 2009 as issue games of #10 and #13. This renewed editions contain improved components; both for counters and game maps.
Scale
◆ 1 hex: 5.5 kilometers (Paulus' 6th Army) / 3.2 kilometers (Zitadelle)
◆ 1 turn: 3 days (Paulus' 6th Army) / 1 day (Zitadelle)
Contents
◆ 2 rule books (32 pages each)
◆ 2 A1 size color maps
◆ 5 countersheets (1200 pieces)
◆ 2 A3 size charts
◆ 4 A4 size charts
◆ 2 dice
(source: Six Angles webpage)
Paulus' 6th Army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the Soviet encirclement operation named "Operation Uranus" and the German escape attempt from Stalingrad from 19th November to 24th December, 1942. This game represents the first significant operational victory of the previously inferior Soviet Red Army over the Wehrmacht. For this reason, the battle of Stalingrad in often referred to as the "turning point" of World War II. But in this game, the German player has more command options than Friedrich Paulus, the German 6th Army commander. So the German player may withdraw from Stalingrad his troops or may defend more effectively than in the historical static situation.
Zitadelle: Duel for Kursk 1943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the greatest tank battle in history. Beginning on July 5th 1943, strong German forces attempted to cut off the Soviet Kursk salient. Hitler had decided to delay the attack however, until he had sufficient new Panther and Tiger tanks available. During that time, the Soviet forces were reinforced on a scale not seen since World War I, and in addition they knew the details of the German offensive plan. The defenses were deployed on six lines deep. As a result, the German summer offensive named "Zitadelle" (Citadel) was checked, and on 13th July, Hitler informed his generals that Operation Zitadelle was called off.
The original edition of Paulus' 6th Army and Zitadelle: Duel for Kursk 1943 were published by Six Angles in 2005 and 2009 as issue games of #10 and #13. This renewed editions contain improved components; both for counters and game maps.
Scale
◆ 1 hex: 5.5 kilometers (Paulus' 6th Army) / 3.2 kilometers (Zitadelle)
◆ 1 turn: 3 days (Paulus' 6th Army) / 1 day (Zitadelle)
Contents
◆ 2 rule books (32 pages each)
◆ 2 A1 size color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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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x Angles web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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