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en Men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경부대의 유혈충돌을 상세히 기술한 일련의 빠른 행동 교전 규칙이다. 이 게임의 주요 초점은 군인과 경 "플랭크"중대에 있는 부사관들로, 더 많은 병력을 앞서 정찰하고 적 척후병에 대한 일대일 행동에 참여한다.

비록 게임이 원한다면 정확한 규모의 경기병 및 기병 중대를 구성할 수 있지만, 이러한 편대는 최대 12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경우, 장교들은 슈퍼 영웅들을 공격하지 않고, 전장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의 병사들을 규합하고 지휘하는 충실한 지휘관들이다. 비록 게임이 번갈아 가면서 동작 순서를 사용하지만, 경찰관들은 주도권을 빼앗기 위한 노력으로 동시에 여러 유닛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표준 6면 주사위를 사용하여 모든 롤을 해결한 이 게임은 고전적인 워게이밍 느낌과 현대 워게임 메카닉을 결합했다.

Chosen Men is a set of fast-action skirmish rules detailing the bloody skirmishes between light troops in the Napoleonic Wars. The primary focus of the game is on soldiers and NCOs in light "flank" companies, as they scout ahead of larger forces and take part in man-to-man actions against enemy skirmishers.

Although the game allows for the formation of accurately sized companies of light infantry and cavalry if you wish, these formations are broken down into small groups of up to a dozen men. For the most part, officers are not swashbuckling super-heroes, but staunch commanders who rally and direct their men to achieve the battlefield objectives. Although the games uses an alternating action turn sequence, officers can use their influence to multiple units at the same time in an effort to steal the initiative. With all rolls resolved using standard 6-sided dice, this game combines a classic wargaming feel with modern wargame mecha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