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

B-25 미첼은 미국의 쌍발 중형 폭격기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모든 전장에서 많은 연합군 공군에 의해 사용되었고, 40년 동안 사용되었다. 1942년 4월 18일 진주만 폭격이 있은 지 4개월 만에 지미 둘리틀 중령이 이끄는 16대의 B-25B가 일본 본토를 공격한 도쿄 공습으로 처음 유명해졌다.

안드레아 앤지오 파글리아와 피에르 조르지오 파글리아가 개발한 인기 항공 전투 게임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된 스페셜 팩은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대형 모델이며 페인트와 조립이 가능하며 다른 WW2 윙즈 오브 글로리 게임 제품과 100% 호환된다. 각 팩에서 비행기를 가지고 노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게임 통계가 있는 특수 베이스, 가변 고도 비행 스탠드, 특정 기동 카드 데크, 비행기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특정 규칙 및 구성 요소.

'From the publisher:'

The North American B-25 Mitchell was an American twin engined medium bomber. It was used by many Allied air forces, in every theater of World War II, and saw service across four decades. It first gained fame for its use in the 18 April 1942 Tokyo Raid, in which 16 B-25Bs led by Lieutenant Colonel Jimmy Doolittle attacked mainland Japan, four months after the bombing of Pearl Harbor.

Designed to be used with the popular air combat game system created by Andrea Angiolino and Pier Giorgio Paglia, each WW2 Wings of Glory™ Special Pack is a ready-to-play large size model, painted and assembled, 100% compatible with any other WW2 Wings of Glory game product. In each pack you will find all you need to play with the airplane: a special base with gaming stats, a variable altitude flying stand, and a specific deck of maneuver cards, as well as specific rules and components necessary to use the airp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