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쿼터마스터 제너럴시리즈의 다음 경기로 2~4명이 2개 팀에서 플레이하는 카드 구동/핸드매니지먼트/지역 제어 유로게임/워게임으로, 플레이 시간은 약 90분에서 2시간이다. 한편으로는 아테네와 데모팀인 델로스 동맹이 있고, 이에 맞서 스파르타와 코린토스의 올리가르치가 한 팀을 이루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매우 다른 능력을 가진 두 파벌들이 동등하게 대결한 역사적인 게임의 훌륭한 배경이다. 아테네(그리고 코르키라를 포함한 델로스 동맹)는 바다를 지배했고, 대중을 먹이기 위해 무역에 의존했다. 육지에서는 스파르타의 팔랑크스가 사실상 무적이었고, 스파르타의 성인 남성 시민은 모두 직업군인이었다.

쿼리마스터 제너럴의 플레이어들은 대부분의 개념들이 친숙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게임의 최대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턴 중 활동량이 약간 증가했다.예를 들어 Play(재생) 단계 후 Prespare(준비) 카드를 테이블에 놓을 수 있는 Planning(계획) 단계가 있습니다. 승리 또는 죽음의 카드를 준비하면 쿼리마스터 제너럴의 응답 카드처럼 많이 작동하지만, 적용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대부분의 준비 카드는 플레이어 차례가 시작되는 전략 단계에서 사용됩니다. 게임 플레이의 대부분은 플레이된 카드와 준비된 카드의 효과적인 조합을 조합하는 데 중점을 둔다.

Victory or Death: The Peloponnesian War, the next game in the Quartermaster General Series, is a card driven/hand management/area control eurogame/wargame for 2 to 4 players playing on two teams, and takes about 90 minutes to two hours to play. On one side are the Athenians and the Delian League, the Demos team; against them, the Oligarchs of Sparta and Corinth are teamed.

The Peloponnesian War is a great setting for a historical game, having two evenly matched factions with very differing capabilities. Athens (and the Delian League, including Corcyra) commanded the seas, and relied on trade to feed their masses. On land, the Spartan phalanx was virtually unbeatable, as all adult Spartan male citizens were professional soldiers

Players of Quartermaster General will find most of the concepts familiar. Since the game has a smaller maximum player count, the amount of activity during a turn has been slightly increased.For example, after the Play step there is a Planning step, when you can place a Prepare card on the table. Prepare cards in Victory or Death work a lot like Response Cards in Quartermaster General, but have a much broader scope of application. Many Prepare cards are used during the Strategy step, which is at the beginning of a player's turn. Much of the game play is structured around putting together effective combinations of played cards and prepared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