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 독일의 대성당은 카르카손의 6개의 타일을 축소하여 확장한 것이며, 각각의 타일은 독일에서 온 잘 알려진 성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성당과 연결된 도로에 미플을 도둑으로 둔 경우, 도둑은 각 타일 대신 각 도로 구간마다 두 배의 점수를 얻게 된다. 또는 비숍으로서 성당 자체에 미플을 둘 수 있으며, 경기가 종료되기 전에 성당과 연결된 모든 도로가 완공된 경우 비숍이 플레이어에게 도로 구간당 1점을 부여한다.

이 확장은 이스터 시즌(2016년 4월 3일까지) 동안 퍼블리셔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처음 이용 가능했으며, 2016년 10월 다시 이용 가능했다. 카르카손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Carcassonne: Cathedrals in Germany is a mini-expansion of six tiles for Carcassonne with each tile featuring a well-known cathedral from Germany. If a meeple is placed as a thief on a road connected to a cathedral, then the thief earns double points for each road segment rather than for each tile. Alternatively, a meeple can be placed on the cathedral itself as a bishop, and if all of the roads connected to the cathedral have been finished before the end of the game, the bishop scores the player 1 point per road segment.

This expansion was first available during the Easter season (through April 3, 2016), from the Publisher's online store, then again in October 2016. Part of the Carcassonne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