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카스의 위기는 조지아 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2008년 분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게임에서 당신은 이들 국가 중 하나를 통제하고 조지아의 지속적인 주권을 위해 싸우거나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고 소비에트 블록을 리메이크할 것입니다. Crisis in the Copacas는 90분~120분 사이 어디에서나 플레이되는 1-2 플레이어 헥스와 카운터 워게임입니다. 첫 번째 게임에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그것은 2008년 이 두 나라 사이의 역사적 갈등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나는 가상의 캠페인인데, 이것은 세계에 잠재적인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우리를 세계 3차 대전에 빠뜨릴 수 있는 갈등이다.

게임플레이가 빠르고 상당히 혁신적인 피해배분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게임은 순번에 따라 부드럽게 진행되며 두 플레이어 모두 유닛을 움직일 수 있고, 연합 공격에서 상대 플레이어의 공격에 반응하거나 적의 거점을 분쇄할 수 있다. 역사적인 시나리오에서, 조지아는 남오세티야에 러시아 군대의 개입이 남오세티야를 방어하기 전에 남오세티야의 중요한 도시를 공격하려고 할 것이다. 가상의 시나리오에서 게임은 동일하게 시작되지만 새로운 턴이 시작될 때마다 주도적인 플레이어가 이벤트 테이블에서 나토의 개입이 있는지, CSTO 개입이 있는지, 아제르바이잔이 조지아인들을 위해 싸우는지, 그리고 남오세티야에서 얼마나 많은 민병대가 산란되는지를 판단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나토가 개입하여 나토 회원국이 되는 것을 막으려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알 수 있다.

Crisis in the Caucasus is based on the 2008 conflict between The Republic of Georgia and The Russian Federation. In this game you will control one of these nations and either fight for the continued sovereignty of Georgia or attempt to reclaim lost territory and remake the Soviet Block. Crisis in the Caucasus is a 1-2 player Hex and Counter wargame that plays anywhere from 90mins-120mins. There are two scenarios featured in the game one that is the historical conflict between these two nations in 2008 and a hypothetical campaign that occurs in the near future, a conflict that could have potential major repercussions for the world and plunge us into World War 3.

The gameplay is fast and uses a pretty innovative damage allocation system. The game plays smooth with the turn allowing both players phases to be able to move units and react to the other players offensives or crush an enemy strongpoint in a combine assault. In the historical scenario the Georgians will be trying to make an assault on the break away province of South Ossetia's vital city before the intervention of the Russian military pours into south Ossetia and puts the Georgians on the defensive. In the hypothetical scenario the game starts off the same but at the beginning of each new turn the initiative player rolls on the event table to see if there is Nato intervention or CSTO intervention, if Azerbaijan joins the fight for the Georgians and how many militia units get spawn in South Ossetia. This allows the player to see what would have happened had nato gotten involved and tried to stop the take over of a prospective nato 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