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부터 1924년까지의 전술 수도함 전투. 전술적 연구

1905년 12월 피셔 경이 드레드노트호의 용골을 부설하는 것을 승인했을 때, 이 전함은 모든 것을 구식으로 만들고 이후 40년 동안 주요 해군의 대형 포선을 지배할 수 있는 전함 중 첫 번째 전함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전야에 이 함선들은 좁은 유럽 해역을 가로질러 서로 마주 보고, 넓은 대양의 지배를 위해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통합 전투 시스템에서는 복잡한 계산에 의존하지 않고 포탄 강도, 면역 구역, 갑옷 배치, 사격 범위, 사격 각도 등을 다룬다. 움직임, 명령, 그리고 다른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세부적인 규칙들이 게임을 완성합니다. 400개의 단위 카운터가 포함되어 이 시기의 모든 유럽, 미국 및 일본 공포를 커버합니다.­

시나리오로는 도거 은행, 유틀란드, 가상의 전투가 있다.

재구현 대상:

전열(제2판)

LINE OF BATTLE: Tactical Capital Ship Combat, 1912 through 1924. A Tactical Study

Lord Fisher started it all when, in December of 1905, he approved the laying of the keel of Dreadnought, the first of a type of line of battle ship that would make everything built before it obsolete and whose concept would dominate the big gun ships of major navies for the next 40 years. By the eve of the Great War full fleets of these vessels faced each other across the narrow European seas, ready to fight for domination of the open ocean.

In an integrated combat system the game covers shell strengths, immune zones, armor placement, gun ranges, and angle of incoming shot without resort to complicated calculations. Detailed rules on movement, command, and other vital factors complete the game. 400 unit counters are included to cover every European, American, & Japanese dreadnought of the period."

Scenarios include Dogger Bank, Jutland, and hypothetical battles.

Re-implemented by:

Line of Battle (Secon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