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공방전》(, )은 1916년 8월부터 12월까지 루마니아 전역에서 전개된 작전 게임이다. 이 작전은 2차 대전 당시만 해도 독특했는데, 그 이유는 양측의 대대적인 진격과 기병대의 효과적인 활용이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사용된 게임 시스템은 마이크 레쉬의 "1914" 시리즈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1916년의 전쟁 극장과 특별한 규칙을 변형했다.

1916: Romania – Prelude to Blitzkrieg is a comprehensively researched operational-level game that explores the intriguing campaign fought in and around Romania from August to December 1916. The campaign was unique for the Great War as it featured sweeping advances by both sides, and effective use of cavalry forces. The game system employed is inspired by Mike Resch's "1914" series, with variations and special rules for the theater of war and the year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