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 동안 영원한 왕이 통치했던 번영한 그린굴리 왕국은 시민들에게 국경 너머의 광대한 땅을 식민지로 만들라는 포고령을 내렸다. 새로운 마을을 시작하기 위한 노력으로, 포에버 킹은 6명의 시민을 그 과업을 위해 선발했고, 그들은 각각 헌장을 짓는데 사용하는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경쟁력 있는 레거시 게임인 챠터스톤에서 건물을 짓고 공유마을에 거주합니다. 빌딩 스티커는 게임 보드에 영구적으로 추가되며 모든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액션 공간이 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간단한 선택과 적은 노동자로 시작하지만, 곧 수십 가지의 가능한 행동이 있는 북적거리는 마을을 갖게 된다.

챠터스톤의 많은 비밀들을 통과하는 당신의 여정은 12게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완성된 마을은 다양한 변화를 가진 유일무이한 일터 게임이 될 것입니다.

차터스톤은 2017년 12월 12일 미국/캐나다에서 출시되었다.

The prosperous Kingdom of Greengully, ruled for centuries by the Forever King, has issued a decree to its citizens to colonize the vast lands beyond its borders. In an effort to start a new village, the Forever King has selected six citizens for the task, each of whom has a unique set of skills they use to build their charter.

In Charterstone, a competitive legacy game, you construct buildings and populate a shared village. Building stickers are permanently added to the game board and become action spaces for any player to use. Thus, you start off with simple choices and few workers, but soon you have a bustling village with dozens of possible actions.

Your journey through Charterstone's many secrets will last twelve games, but it doesn’t end there. Your completed village will be a one-of-a-kind worker-placement game with plenty of variability.

Charterstone released in the US/Canada on December 12, 2017 (the rest of the world received it slightly ear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