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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앞으로 가! 다 부숴버려!”
–갑옷 대위 그리고리 막심

슬래시 앤 번(Slash and Burn)은 워해머 40,000: 정복의 데스 월드 사이클 중 세 번째 워 팩이다.

워프가 정글이 뒤덮인 데스 월드 위의 실제 공간에 침입했습니다. 자, 다크엔젤스 군단이 베주엘 서기관이 이끄는 혼돈의 군대를 만납니다. 물론, 그들의 필사적인 공격은 우주 해병들만이 아니다. 그들은 보스트로얀 퍼스트 부대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들은 이제 그들의 전술의 질과 넥타부스 6세의 워프 침투 정글의 힘에 대한 가장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

슬래시 앤 번이 여러분의 모든 Warhammer 40,000: 정복 게임에서 넥타버스 6를 위한 전투를 계속하도록 초대합니다. 새 키워드—딥 스트라이크—는 유닛, 애착 및 이벤트에게 전장에 몰래 진입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으며, 전투 참여 몇 초 전에만 존재가 드러납니다. 당신은 또한 엘리트 집단에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저렴한 집단을 포함하여 엘리트 집단에 대한 풍부한 새로운 지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슬래쉬 앤 번이 아스트라 밀리터리움 파벌의 새로운 군벌에 대해 소개합니다. 빽빽한 정글을 통해 대학살과 영광의 불길 속에서 전차를 이끌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rom the publisher:

“Keep moving forward! Crush them all!”
–Armor-Captain Grigory Maksim

Slash and Burn is the third War Pack in the Death World cycle for Warhammer 40,000: Conquest.

The Warp has broken into realspace above a jungle-covered Death World. Now, the Dark Angels legion meets the forces of Chaos in the breach, led by Epistolary Vezuel. The Space Marines are not alone in their desperate attack, of course. They are supported by a massive force of the Vostroyan Firstborn, who now face the greatest test of the quality of their tactics and the strength of their armored forces—the Warp-infused jungles of Nectavus VI!

Slash and Burn invites you to continue the battle for Nectavus VI in all your games of Warhammer 40,000: Conquest. A new keyword—Deep Strike—has given your units, attachments, and events the ability to secretly enter the battlefield, only revealing their presence seconds before battle is joined. You’ll also find a wealth of new support for Elite units, including cheaper units that offer powerful benefits to their faction’s Elites. Finally, Slash and Burn introduces a new warlord for the Astra Militarum faction, inviting you to lead a squadron of tanks in a blaze of carnage and glory through the densely-packed jun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