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윈섬 게임 세트 중 풀게임은 리버 배런스가 유일했다. 디터 댄지거가 디자인하고 윈섬이 배급한 네 번째 게임으로, 트랜스시브, 유니온 대 센트럴, 로코모티브 워크에 이어 네 번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그먼트당 3라운드로 진행됩니다. 각 세그먼트가 시작될 때 플레이어당 하나의 경로 카드가 위로 향하게 됩니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는 하나의 경로 카드를 사용하거나 두 개의 큐브를 둘 수 있다. 턴 순서는 매 라운드마다 재설정되며, 가장 적은 수의 VP를 보유한 플레이어가 먼저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는 철도 네트워크의 크기와 경로 카드를 재생함으로써 VP를 축적한다.

게임은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최소 100명의 VP를 축적한 세그먼트의 끝에서 끝납니다.

강도 배런스는 운이 어느 정도 따랐는데, 루트카드 플레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전략적인 철도 건설이 그 뒤를 바짝 따랐다. 이 게임은 두 개의 지도와 루트 카드 덱을 포함하고 있어 미국이나 독일 세팅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Robber Barons was the only full game from the 2005 Winsome Games set (it also included some Age of Steam maps). It is the 4th game designed by Dieter Danziger and published by Winsome, after Transsib, Union vs Central and Lokomotive Werks.

The game is played in segments with 3 rounds per segment. At the beginning of each segment, 1 route card per player is turned face up. During each round players may either take one route card or place two cubes. Turn order is reset for each round, with the player with fewest VPs going first. Players accumulate VPs according to the size of their railroad network(s) and by playing their route cards.

The game ends at the end of a segment where one of the players has accumulated at least 100 VPs.

Robber Barons has some luck, with timing of route card plays being the most important factor, followed closely by strategic railroad building. The game includes two maps and route card decks, allowing the game to be played on US or a German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