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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80년: 이탈리아 반도: 로마의 토대가 될 이 땅은 번창하는 무역과 가혹한 싸움의 중심지이다: 이 투쟁으로부터 세계의 절반을 지배한 인구가 탄생했다. 팔라티누스 주변에 떠오르는 도시는 누가 다스릴 것인가?

팔라티누스는 로마의 일곱 언덕에 정착한 타일 쌓기 놀이이다.

게임마다 변화하는 모듈식 보드에 플레이어는 땅을 정복하려는 주민(군인, 상인, 농부)을 배치한다. 거주자들은 그들 사이에 상호작용을 하며, 게임이 끝날 때 플레이어는 하나 이상의 언덕을 통제하거나 명성을 얻게 된다.

- 군인들은 반란하는 농부들을 포로로 잡는다;
- 상인들과 농부들이 언덕을 지배하고 있다.
- 농부들은 물샘 근처에 있는 것으로부터 큰 이익을 얻을 뿐이다.

이른바 독일 놀이의 고전적 전통에서 각 주민의 유용성과 권력은 그를 둘러싼 주민 수와 종류에 비례하며 단순하고 우아한 메커니즘이 돋보인다.

From the publisher:

780 B.C.: Italian Peninsula: The land that will host the foundation of Rome is a center for flourished trading and harsh fighting: from this struggle the population that ruled half of the world was born. Who will rule the city that is rising around the Palatinus?

Palatinus is a tile-laying game settled on the Seven Hills of Rome.

On a modular board changing at each game, players place their inhabitants (soldiers, merchants, farmers) trying to conquer the lands. Inhabitants interact between them and at the end of the game player will be awarded the control of one or more hills, or fame:

- soldiers capture revolting farmers;
- merchants and farmers dominate the hills;
- farmers only get great benefits from being placed near a water spring.

The usefulness and power of each inhabitant is relative to the number and kind of the inhabitants surrounding him, with a simple and elegant mechanism, in the classic tradition of the so-called German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