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는 파티 게임으로, 소통이 인류 자신을 구하는데 열쇠가 되는 게임입니다. 똑똑하지만 약간 미친 과학자인 Emmet BLUE 교수는 이것에 대해 확신하고, 그와 그의 학생들은 우리의 상호 이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험을 개발했다: 두 사진의 연관성을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해되어야 하는 하나의 개념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BLUE’ 교수님의 가장 뛰어난 제자가 될 수 있나요? 예스!

Yess!는 co-op & vs —의 두 가지 놀이 모드를 특징으로 하며, 두 가지 모두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제공하여 다른 사람에게 한 쌍의 물체를 추측하게 하려고 합니다. vs 모드에서는 뇌 토큰을 가장 많이 가지면 승리하고, 협동 모드에서는 3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쌍을 식별하려고 합니다.

Yesss! is a party game, one in which communication is the key to saving humanity against itself! Professor Emmet BLUE, a brilliant though slightly mad scientist, is sure about this, and he and his students have developed an experiment to increase our mutual comprehension skills: Translating an association of two pictures into one single concept that must be understood by others.

Can you be Professor BLUE’s most brilliant disciple? Yesss!

Yesss! features two play modes — co-op & versus — and in both you're trying to make others guess a pair of objects by giving them only a single word as a clue. In the versus mode, you win by having the most brain tokens; in the co-op mode, you're trying to identify as many pairs as possible in three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