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울트라 포터블 흑백 카드놀이 게임입니다. 당신은 신세계 깊은 곳에서 실패한 탐험 이후 대서양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은 정복자들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게임은 42바퀴로 제한되며, 각 턴은 지도 만들기, 탐험, 사냥과 같은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줌의 주사위를 프레스 유어 럭 방식으로 할당한다. 롤플레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당신의 차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택적인 저널링 단계가 있다. 시간이 다 가기 전에 또는 정복자들을 모두 잃기 전에 대서양에 도착할 수 있나요?

테마
당신네 지휘관과 중대 전체가 이 산에서 매복 공격을 받고 죽었어요 다음날 아침, 너희 중 6명만 살아남았어. 이제 산 아래로 내려가서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는 해안선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도 그 길은 위험해; 너는 짧은 음식과 머스킷을 가지고 있어. 원주민들은 네가 죽기를 바랄 거야.

This is a one page, ultra-portable, black and white solitaire game. You assume the role of a small party of conquistadors trying to reach the Atlantic Ocean after a failed expedition deep in the New World. This game is limited to 42 turns and each turn consists of phases such as Map Making, Exploring, and Hunting where a handful of dice are allocated in a press-your-luck fashion. For those that enjoy role-playing, there is also an optional Journaling phase where you try to tell a story about what happened on your turn. Can you reach the Atlantic Ocean before time runs out or before you lose all of your Conquistadors?

THEME
Your commander and entire company was killed after being ambushed in these mountains. The next morning, only six of you survive. Now you have to make it down the mountain and to the coastline where you can signal for help. The way is dangerous though; you’re short food and muskets. The natives will likely want you dead as offer any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