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카시의 호스맨은 2-4명의 모험적인 기수들을 위한 카드 게임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국민적인 여가생활을 모방합니다.

기수들은 전통적으로 목이 잘린 양이나 염소인 보즈강을 장악하고 활동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깃대 주위로 보즈강을 옮긴 다음, 보즈강을 한랄이라 불리는 정해진 원이나 골지대로 데려오려고 한다. A가 성공적으로 할랄 안에 보즈를 넣어 그 팀에 1점을 줍니다.

목표: 두 번의 경기 후 보즈를 할랄에 떨어뜨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만약 후반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득점이 동점이 되면, 모든 사람과 프리포올 경기를 하게 되고, 가장 많은 점수를 얻지 못한 선수도 경기의 승자로 선언된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가 끝날 때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합니다!

구성 요소: 40개의 액션 카드, 24개의 콤보 카드, 120개의 라이더 카드(투르크멘, 몽골, 타지크, 누리스타니 기수); 1개의 6면 주사위, 1개의 보즈 마커, 1개의 플래그폴 마커.

각각의 기수들은 힘, 속도, 전술, 그리고 보즈 기술에 대한 개별적인 통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각 팀은 각기 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데, 투르크멘이 가장 빠른 선수, 몽골이 가장 강한 선수, 누리스타니가 가장 뛰어난 전술가, 타지크인이 꽤 다재다능한 선수들이다.

이 게임은 2005년 보드게임기크에서 열린 부즈카시 게임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된 게임입니다.

The Horsemen of Buzkashi is a card game for 2-4 adventurous horsemen which simulates the national pastime of Afghanistan.

Teams of horsemen try to gain control of the Boz, traditionally a decapitated sheep or goat, and carry the Boz around a flagpole set away from the center of activity, and then bring the Boz back to a set circle or goal area on the field called the Hallal. A successfully deposited Boz within the Hallal scores a point for that team.

Objective: Score the most points by dropping the Boz into the Hallal after two halves of play. If at the end of the second half, there is a tie for most points, then a freeforall period is played with everyone (even those who did not have the most points), with the first player to score declared the winner of the game. Otherwise, the team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ins!

Components: 40 action cards; 24 combo cards; 120 rider cards (5 chapandaz and 25 pakir for each of the four teams - Turkmen, Mongol, Tajik and Nuristani horsemen); one six-sided die; a Boz marker; and a Flagpole marker.

Each rider has individual statistics for strength, speed, tactics, and boz skill. Further, each team is designed to have a different flavor; the Turkmen tend to be the fastest riders, the Mongols the strongest, the Nuristani the best tacticians, and the Tajik are pretty well-rounded.

This game was an entry in the 2005 Buzkashi Game Design Contest held here on BoardGameG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