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앤 파이럿츠(Rum and Pirates)는 독일어로 Um Ru(h)m und Ehre(Rum/Renown and Honor)로 알려진 비교적 간단한 움직임과 수집 게임이다. 스테판 펠드가 디자인한 이 게임은 9세 이상 선수 2~5명을 대상으로 60~75분 동안 플레이한다. 1(단순)에서 10(어려움) 사이의 Alea 복잡성 척도에서 이 게임은 2점을 매긴다. 이는 차이나타운, 와이어트 이어프, 에델, 스타인 & 라이히와 같은 복잡성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해적들의 은신처에서 술, 싸움 등 모든 종류의 시합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프리부팅 선수들의 역할을 맡는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가능한 한 많은 럼을 얻고 알려진 것을 목표로 마을의 골목길을 따라 주요 플레이 인물인 캡틴을 이동시킨다. 다섯 번의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선상(침대 또는 선상)에서 최고의 수면 공간을 차지하기 위한 매우 가변적인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게임은 전술, 전략, 그리고 운이 뒤섞여 있다. 게임에서 주사위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운명의 자비에 놓인 느낌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이 게임에는 76개의 플라스틱 해적 피규어, 보드가 항상 다른 게임 보드 조각 9개, 약 200개의 타일, 그리고 1개의 다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amewire Essen Preview에서 수정된 설명입니다.

이 게임은 알레아 빅박스 시리즈 10위입니다.

Rum and Pirates is a relatively simple movement and collection game, known in German as Um Ru(h)m und Ehre (For Rum/Renown and Honor). The game was designed by Stefan Feld and is for 2-5 players ages 9 and up and plays in 60-75 minutes. On the Alea complexity scale of 1 (simple) to 10 (difficult), this game rates a 2. (Editor's Note: That is the same complexity as Chinatown, Wyatt Earp, and Edel, Stein & Reich)

The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freebooters who, back in their pirates' hideout, spend their time with all kinds of competitions - drinking, fighting, etc. All players move the main playing figure, the captain, through the alleys of the village, with the goal of gaining as much rum and reknown as possible. The end of each of the five rounds is also marked by a highly variable fight to claim the best sleeping spaces on board the ship (bed or board?). The game is a mixture of tactics, strategy, and luck. The die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game, but you still get the feeling of being at the mercy of fate only rarely.

The game contains 76 plastic pirate figures, 9 game board pieces that ensure the board is always different, about 200 tiles, and 1 die.

-description adapted from the Gamewire Essen Preview.

This game is #10 in the Alea big box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