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이글스는 « 이글스 »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될 예정이다. 폴른 이글스(워털루 전투)의 후속으로 라이징 이글스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투 중 하나인 아우스터리츠를 다룬다.

게임 규모는 유닛 단위 연대급으로, 헥스당 250m, 턴당 실시간 1시간이다. 이 지도는 릭 바버(지형학)와 세바스티앙 브루넬(폴른 이글스)의 노력으로 제작되었다.
이 게임은 전체 전투 시나리오와 함께 최소 3개의 짧은 시나리오를 포함하며 ‘fog of war’와 전투 계획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대체 옵션을 제공한다.

라이징 이글스의 질서 규칙은 폴른 이글스의 규칙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단 출시되면 주문 변경 능력이 떨어지고 대형화도 어려워진다. 초기 계획은 중요한 특징이 될 것이다, 그러한 규모의 나폴레옹 전투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fog of war’는 더 많이 개발되었으며 주요 규칙의 일부가 될 것이다. 선수들은 실제 지휘관들이 경험하는 불확실성의 일부를 그들이 정확히 직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공유하게 될 것이다.

초기 플레이 테스트에서 라이징 이글스는 워털루의 ‘슬로깅 매치’보다 더 중요한 전략적 전투 계획을 가지고 긴장되고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계속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ising Eagles is to be the the second volume of the « Eagles » series. Following on from Fallen Eagles (The Battle of Waterloo), Rising Eagles covers another of history’s most famous battles - Austerlitz.

Game scale is regiment level for units, 250m per hex and one hour of real time per turn. The map has been produced by the combined efforts of Rick Barber (topography) and Sebastien Brunel (graphics, as in Fallen Eagles).
The game will include at least three short scenarios, together with a full battle scenario, offering alternative options to simulate the ‘fog of war’ and battle plans.

The order rules In Rising Eagles will have an even greater impact than those in Fallen Eagles. The ability to change orders will be reduced and it will be more difficult to “recall” formations, once launched. Initial planning will be an important feature, as befits a Napoleonic battle of such a scale.

In addition, ‘fog of war’ has been further developed and will be part of the main rules. Players will share some of the uncertainty experienced by the actual commanders, as to what precisely they are facing.

Initial play tests have shown that Rising Eagles continues to provide a tense and exciting game play, with strategic battle planning assuming a greater significance than the ‘slogging match’ of Waterl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