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광고 카피: "디자이너 아리고 벨리코냐가 만든 이 게임은 2차 대전의 말레이 전역을 재현했다. 인도인, 호주인, 영국인의 잡동사니들은 싱가포르와 말라야를 일본 제국 전쟁 기계에 대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리한 피로 규칙은 증가하는 피로감과 두려움을 시뮬레이션합니다. 미묘한 공기 규칙-- 맞아, 아가야! 그리고 탱크와 대전차 자산의 배정은 현대전에서 그들의 중요성을 교묘하게 강조한다. 영연방이 절박한 상황이지만 전승을 거두지 않으면 아예 승부가 나지 않는 일본도 만만치 않다. 세계 2차 대전의 게임이야 야아 6호에 실릴 예정이야! 잡지.

이 게임은 84개의 카운터, 11x17인치 말라야 지도, 8.5x11인치 싱가포르의 삽입 지도를 사용한다. 광범위한 디자이너 노트와 역사적 배경 자료도 제공됩니다.­

Publisher's ad copy: "This game from designer Arrigo Velicogna recreates the Malayan Campaign in WWII. A motley assortment of Indians, Australians, and Brits are trying to hold Singapore and Malaya against the Imperial Japanese war machine.

Clever fatigue rules simulate the mounting exhaustion and dread. Nuanced air rules-- that's right, baby!, Air rules!-- and the assignment of tank and anti-tank assets deftly emphasizes their importance in modern warfare. The Commonwealth is in a desperate situation, but the game's just as tough for the Japanese, who must win a total victory, or no victory at all. It's WW2 gaming at its finest, and it's coming in the sixth issue of Yaah! Magazine.

The game uses 84 counters, one 11x17 inch map of Malaya, and an 8.5x11 inch inset map of Singapore. Extensive designer's notes and historical background material is provided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