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복수는 반항적인 러시아의 속편이다. 그 게임처럼, 그것은 배우기 쉽고 재미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지도에는 소련 서부,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독일 동부,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가 그려져 있다.

플레이어는 이 캠페인에 참가한 실제 유닛을 제어합니다. 축은 대부분 군단을 상징한다. 여기에는 독일,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가 포함된다. 추축국 선수는 사실 소련보다 더 많은 탱크 유닛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소련이 힘을 계속 상승시키는 동안, 그들은 잃어버리기 때문에 대체하기가 어렵다.

반항적인 러시아처럼 붉은 복수는 그리 큰 게임이 아닙니다. 17x22인치 지도는 작은 테이블에 쉽게 맞습니다. 140개의 플레이 피스가 있으며 보관하기 쉬운 작은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게임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최소 90분 안에 끝나며 최소한의 차트와 표를 참조할 수 있다.

Red Vengeance is a sequel to Defiant Russia. Like that game, it is designed to be easy to learn and fun. The map portrays the western Soviet Union, Poland, Hungary, Romania and eastern Germany, with parts of Yugoslavia and Bulgaria as well.

Players control the actual units that fought in this campaign. Axis units mostly represent army corps. These include German, Hungarian, Bulgarian and Romanian units; the latter two will eventually switch sides. The Axis player actually starts the game with more tank units, the real striking power in this game, than the Soviets. But as they’re lost they are difficult to replace, while Soviet power just keeps surging.

Like Defiant Russia, Red Vengeance isn't a very large game. The 17x22-inch map fits easily on a small table. There are 140 playing pieces, and it comes in a small box that's easy to store. The game plays very quickly, concluding in about 90 minutes, with a minimum of charts and tables to cons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