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맥로버슨 국제항공경주를 주제로 한 간단한 롤앤무브 레이스 게임입니다. 영국 밀덴홀에서 호주 멜버른 에센돈 공항까지요. 이 경주는 제과계의 거물 맥퍼슨 로버트슨 경이 멜버른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후원했다. 네덜란드 비스킷 회사 베르카데의 프로모션으로 발행된 이 게임은 KLM 로얄더치항공 DC-2를 조종하는 네덜란드 팀의 영웅적인 노력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 항공기는 경주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나 핸디캡 상을 받았다.
보드는 잉글랜드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동반구의 지도이며 63개의 숫자 원(일반적으로 연속되지도 않고 선으로 연결되지도 않음)이 공식 레이스 코스(페킹, 알제리) 안팎으로 도시들을 표시한다. 원 중 12개는 파란색이며, 왼쪽 아래에 벌칙이나 보너스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een onbeperkt (무제한 참가자 수)를 위한 것으로 묘사되며, 플레이어는 베르카데 비스킷 패킷에서 5장의 콜렉터 카드를 지불한다. 일부 페널티 공간에서는 풀장에 카드를 더 결제해야 합니다. 비록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승자는 카드 풀을 가져갑니다.

Simple roll-and-move race game themed for the 1934 MacRobertson International Air Race from from Mildenhall, England, to Essendon airport in Melbourne, Australia. The race was sponsored by confectionary magnate Sir MacPherson Robertson as part of the Melbourne Centenary celebrations. This game published as a promotion for Dutch biscuit company Verkade, is based on the heroic efforts of the Dutch team, flying a KLM Royal Dutch Airlines DC-2, who came second in the race overall but won the handicap prize.
The board is a map of the eastern hemisphere from England to Australia, with 63 numbered circles (unusually, they are not contiguous nor connected by lines) marking cities both on and off (Peking, Algiers) the official race route. 12 of the circles are blue, and have penalties or bonuses described in the lower left of the board.
The game is described as for "een onbeperkt aantal personnen worden deelgenomen" (an unlimited number of participants), and players much pay an ante of five collector cards from packets of Verkade biscuits. Some of the penalty spaces require payment of more cards into the pool. Although not specified, presumably the winner takes the pool of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