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타이푼은 10세부터 성인까지 3~7명의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 카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1998년 인기 있는 아발론 힐 카드 게임 아틀란틱 스톰에 처음 등장한 것과 같은 시스템을 사용한다.

게임 배경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태평양 전선의 해군과 공군 전쟁이다. 퍼시픽 타이푼은 진주만, 미드웨이, 수리가오 해협 등 역사적인 해전 또는 공중전을 나타내는 40장의 전투카드로 태평양전쟁의 공중전 역사를 묘사한다. 플레이어들은 20개의 연속된 배틀들과 싸우면서 경쟁한다. 배틀은 한 라운드 동안 지속되므로 각 플레이어는 배틀당 한 번씩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 리더는 두 개의 배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선택한 전투 카드에 따라 전투 연도가 결정됩니다. 배틀카드도 어느 정도 승점과 자원이 가치가 있다. 라운드 리더는 각 배틀이 끝날 때마다 교대로 플레이하며, 20번의 배틀(배틀 카드 덱이 소진되면) 후에 게임이 종료된다.

선수들은 측면에 배정되지 않는다. 대신, 각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얼라이드 카드와 일본 카드를 모두 포함하는 포스 카드를 가지고 있다. 포스 카드는 군함, 잠수함, 항공기, 특수 무기 및 이벤트를 나타냅니다. 비이벤트 카드에는 세 가지 전투 값이 있다. 공기, 표면 및 서브. 예를 들어, 기리시마는 공중 1기, 수면 4기, 잠수함 플라셔는 공중 1기, 수면 3기, 서브 0기, 제로 전투기(사카이)는 공중 3기, 수면 0기이다. 포스카드도 전투에서 파괴될 수 있어 승점이 충분하다.

라운드 리더가 전투 카드를 선택한 후, 전투의 "슈트"를 발표한다. 공기, 표면, 서브 또는 복합. 공지된 슈트의 전투 가치만이 전투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복합전투에서는 세 가지 슈트의 전투 가치가 모두 합산된다. 라운드 리더는 또한 전투 시간을 알립니다. 낮이든 밤이든. 항공모함 렉싱턴과 같은 일부 포스 카드는 주간 전투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일부는 야간 전투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주간 또는 야간 전투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라운드 리더는 자신의 손에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그는 한쪽이나 다른 한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오는 각 선수는 한 쪽이나 다른 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

Pacific Typhoon is a strategy card game for 3-7 players, ages 10 to adult. The game uses the same system that first appeared in the popular 1998 Avalon Hill card game Atlantic Storm.

The game setting is the naval and air war in the Pacific theatre during World War II. Pacific Typhoon depicts the history of the air-naval battles of the Pacific War with 40 battle cards, each of which represents an historical naval or air battle such as Pearl Harbor, Midway, Surigao Strait, etc. Players compete by fighting a non-sequential series of twenty of these battles. A battle lasts for one round of play, so each player gets to play once per battle. The round-leader starts by picking one of two battle cards (he discards the unpicked one). The chosen battle card determines the year of battle. The battle card is also worth a certain number of victory points and resources to whoever wins it. The round-leader alternates after each battle, and the game ends after 20 battles (when the Battle Card deck is exhausted).

Players are not assigned to sides. Instead, each player has a hand of force cards that typically includes both Allied and Japanese cards. The force cards represent warships, submarines, aircraft, special weapons, and events. Non-event cards have three separate combat values: Air, Surface, and Sub. For example, the battlecruiser Kirishima has combat values of 1 air, 4 surface and 0 sub; the submarine Flasher has combat values of 0 air, 1 surface and 3 sub; the Zero fighter (Sakai) has combat values of 3 air, 0 surface and 0 sub. Force cards are also worth victory points because they can be destroyed in battle.

After the round-leader selects the battle card, he announces the "suit" of battle: Air, Surface, Sub or Combined. Only the combat values in the announced suit will affect the outcome of the battle. In a Combined battle, the combat values of all three suits are added together. The round-leader also announces the time of battle: Day or Night. Some force cards are only playable in a day battle (for example, the aircraft carrier Lexington), a few are only playable in a night battle, but most are playable in day or night battles. The round-leader then gets to play from his hand. He may play on one side or the other (but not both sides together). Each player after him in turn may then play on one side or the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