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잉카의 보물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널빤지 중앙에는 여러 종류의 보물들이 오솔길로 연결되어 있다. 5장의 카드가 뽑혀 있는데, 각각은 이 보물들 중 하나를 보여준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폰을 옮기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고, 카드들 중 하나에 있는 보물에 도달하면, 그 카드에 그들의 색깔의 칩을 놓는다. 각 카드는 세 번 방문할 수 있으며, 보물을 가장 먼저 찾은 플레이어가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스코어는 보드 주변의 트랙에 보관됩니다. 이 트랙의 여러 공간에는 기호가 있는데, 플레이어가 이 공간에 착륙하면 보물 카드 중 하나를 버릴 수 있다.

승자는 가장 먼저 점수 트랙의 끝에 도달한 선수입니다.

같은 이름의 레이븐버거 게임과 혼동하지 마세요.

This is a game about collecting treasures of the Incas.

The center of the board shows a number of different treasures, connected by paths. Five cards are drawn, each showing one of these treasures. Players roll a die to move their pawn, and when they reach a treasure that is on one of the cards, they place a chip in their color on that card. Each card can be visited three times; the first player to find a treasure gets the most points.

The score is kept on a track around the board. Several spaces on this track have a symbol; if a player lands on such a space, they may discard one of the treasure cards.

The winner is the player that is the first to reach the end of the score track.

Not to be confused with the Ravenburger game of the same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