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 2월입니다. 한때 무적이었던 그랑드 암의 패잔병들이 서부로 돌아왔다. 러시아에서의 재앙에도 불구하고, 나폴레옹에게 모든 것이 손실된 것은 아니다.

유럽 본토에서는 러시아만이 공개적으로 프랑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독일 등 다른 강대국들은 여전히 동맹국으로 남아 있다. 황제가 새로운 군대를 모집하고 동맹국을 설득할 만큼 충분한 군사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아니면 러시아군의 진격에 힘입어 프랑스군에 등을 돌릴까? 1813: 나폴레옹의 네메시스(Nemesis)는 19세기 유럽의 형태를 결정짓는 이 매력적인 캠페인을 모방한다. 

더 게임(Steve Pole 디자인)

1813: 나폴레옹의 네메시스(Nemesis)는 전략적인 전략이다. 전투부대는 가장 중요한 지휘관들과 함께 전쟁에 참가한 모든 사단(참전용사, 전열, 징집병으로 분류)을 대표한다. 이 게임은 나폴레옹과 연합군이 이용할 수 있는 전략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며, 각각의 결과들을 복제한다. 동시에, 이 기간 동안 일어난 캠페인의 본질, 즉 대대적인 기동, 속임수, 강제 행진, 노련한 군대의 유연성과 결속력, 그리고 중요한 물류 문제를 포착한다. 기본 규칙은 간단하고 플레이어가 규칙집을 참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여 매우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옵션 규칙 및 고급 규칙(카드 포함)은 사실성과 기간의 감각을 더욱 높여줍니다.

나폴레옹의 네메시스(Nemesis&rdquo)는 같은 규모의 게임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러시아 침공(1812년)은 나폴레옹 전쟁의 모든 주요 원정을 전략적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It is February 1813. The defeated remnants of the once invincible Grande Armée have arrived back in the West. Despite the catastrophe in Russia, all is not lost for Napoleon.

On the European mainland, only Russia is openly at war with France. In theory, the other powers, Austria, Prussia and the German States, still remain allies. Can the Emperor recruit a new army and secure sufficient military success to persuade his allies to stand firm; or bolstered by the Russian advance, will they turn against the French? “1813: Napoleon’s Nemesis” simulates this fascinating campaign which determined the shape of nineteenth-century Europe. 

The Game (designed by Steve Pole)

1813: Napoleon’s Nemesis” is strategic in scope. Combat units represent all the divisions (categorised as veterans, line or conscripts) which took part to the campaign, together with the most important commanders. The game presents strategic options corresponding to those available to Napoleon and the Coalition forces, and replicates the consequences which flow from each. At the same time, it captures the essence of campaign warfare during this period – sweeping manoeuvres, feints and deceptions, forced marches, and the greater flexibility and cohesion of seasoned troops – as well as the crucial matter of logistics. The Basic Rules are simple and can be learnt very quickly minimising the amount of time players need to spend consulting the Rulebook. Optional Rules and Advanced Rules (including cards) add even more realism and sense of period.

The “1813: Napoleon’s Nemesis” is the second volume of a projected series of games at the same scale (the first being "The Invasion of Russia (1812)"), covering all the major campaign of the Napoleonic Wars at a strategic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