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Gehenna)는 뱀파이어의 일곱 번째 카드 세트였다. 화이트 울프가 출판할 영원한 투쟁. 고전 어둠의 세계의 원본 출판을 끝낸 심판의 시간 책들과 같은 시기에 출판된 이 세트는 마지막 밤, 아나틸루비안, 게헤나를 조명한다. 게헤나는 또한 카마리야와 제휴한 세타이트 프리모겐, 카마리야가 지배하는 도시를 다스리는 사바트 대주교 등과 같은 사회적 맥락이 예상되는 어둠의 세계의 현상으로부터 벗어나는 카드들을 특징으로 한다. 게나(Gehenna)는 최초의 화이트 울프 출판사이다.TES는 사전 구성된 스타터 데크를 받지 않도록 설정하였고, 따라서 첫 번째 화이트 울프 V:TES는 그것이 출판된 유일한 형식의 새로운 카드들로만 구성되도록 설정했다.

뱀파이어의 취소에도 불구하고: 가장무도회와 동시대의 어둠의 세계 게임 V:TES는 게헤나 이후 출판을 계속하여, 그 후 몇 년 동안 유일하게 활동적인 클래식 월드 오브 다크니스 게임 라인을 유지하였다.

Gehenna was the seventh card set for Vampire: The Eternal Struggle to be published by White Wolf. Published in the same time period as the Time of Judgment books that ended the original publication run of the Classic World of Darkness, this set spotlights the Final Nights, the Antediluvians, and Gehenna. Gehenna also features cards whose social context deviates from the expected status quo of the World of Darkness: Camarilla-aligned Setite primogen, Sabbat Archbishops ruling over canonically Camarilla-held cities, and so on. Gehenna was the first White Wolf-published V:TES set to not receive a preconstructed starter deck, and thus the first White Wolf V:TES set to consist exclusively of new cards in the only format in which it was published.

Despite the cancellation of Vampire: The Masquerade and its contemporary World of Darkness games, V:TES continued publication after Gehenna, remaining the only active Classic World of Darkness game line for several years afte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