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미시스: 1944년 6월 7일, 애비 아르덴 전투는 잔혹함과 잔인함으로 특징지어졌으며, 이 전투원들이 만날 때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동부 전선에서 싸울 때 이런 조치를 다소 흔하게 여겼던 친위대에 의한 캐나다 포로 학살은 캐나다인들에게 결코 잊혀지거나 용서되지 않았다. 광신적인 제12SS히틀러유겐트 부대의 행동은 서부 전선의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이 분쟁의 이해관계가 무엇인지를 매우 명확하게 했다.

네미시스의 각 사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게임 차트와 표가 있는 가로 11인치, 세로 17인치 크기의 육각 지도 하나
--52 양면, 마운트되지 않은 카운터
--4페이지 분량의 규칙(디자이너 노트 포함)

플레이어는 표준 카드 데크를 사용하여 유닛을 활성화하고 게임 이벤트를 해결한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도 육면 주사위가 필요하다. 게임을 완료하는 데는 약 1.5시간에서 2시간이 걸립니다. 두 명의 선수를 위해 설계된 네메시스는 매우 상호작용적이며, 또한 매우 솔리테어 친화적이다. 이 게임은 폴 로바우가 디자인하고 브루스 연도안이 그래픽을 담당했다.

규칙에서 요구하는 플레이 카드의 표준 데크를 대체하는 네미시스용 카드 세트도 사용할 수 있다. 관련 카드에 적절한 그래픽과 규칙 리마인더가 특징이다.

Nemesis: The Battle of Abbey Ardenne, June 7, 1944, The battle of Abbey Ardenne was marked by a level of ferocity and savagery that would be continued for the rest of the war whenever these combatants met. The massacre of Canadian prisoners by the SS, who viewed such measures as rather common-place when they fought on the Eastern Front, was never forgotten or forgiven by the Canadians. The conduct of the fanatical 12th SS Hitlerjugend unit made it very clear what the war on the western front would become, and what the stakes were in this conflict.

Each copy of Nemesis is comprised of the following:

--One 11 by 17 inch hex map with game charts and tables
--52 double-sided, un-mounted counters
--4 pages of rules with designer notes

Players use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to activate their units and resolve some game events. A six-sided die is also needed to play the game. A complete game takes about 1.5 to 2 hours to complete. Designed for two players, Nemesis is very interactive, and is also very solitaire friendly. The game is designed by Paul Rohrbaugh with graphics by Bruce Yearian.

A cardset for Nemesis, that replaces the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called for in the rules, is also available. It features appropriate graphics and rules reminders on pertinent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