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은 의심과 고발, 편집증, 집단사고의 게임입니다. 시민들은 그들 중 스파이를 경계해야 하고, 스파이는 시민들을 상대로 집단적으로 음모를 꾸민다. 이 모든 것이 영광스러운 조국의 이름으로.

무서운 굴라그가 기다리고 있다!

모국은 플레이어가 비밀리에 시민이나 스파이의 역할을 맡는 숨겨진 롤게임이다. 블록 캡틴의 감독하에 각 라운드는 3단계로 진행된다. 가십(플레이어들이 누구를 굴락으로 보내야 할지 논의한다), 트로이카(세 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팀이 굴락으로 보낼지 투표한다), 다크니스(굴락으로 아직 보내지지 않은 스파이들이 밤에 강제로 보내진 추가 선수를 블록 캡틴에게 몰래 알린다.) 게임플레이는 굴라그 밖에 두 명의 플레이어만 남을 때까지 반복 라운드를 계속한다. 시민들만 남으면 시민이 이기는 것이다. 스파이가 한 명이라도 풀려나면 스파이가 이긴다.

Motherland is a game of suspicion and accusation, paranoia and groupthink. Citizens must stay alert to the Spies among them, while Spies collectively conspire against the Citizens. All in the name of the glorious Motherland.

The dreaded Gulag awaits!

Motherland is a hidden role game where players secretly take on the role of either citizen or spy. Under the watch of the Block Captain, each round takes place in three phases: Gossip (players discuss who should be sent to the Gulag), Troika (a team of three players votes on who to send to the Gulag), and Darkness (Spies that have not already been sent to the Gulag secretly notify the Block Captain of an additional player that gets sent to the Gulag by force in the night). Gameplay continues repeating rounds until only two players remain outside of the Gulag. If only citizens remain, the citizens win the game. If even one spy remains free, the spies win.